검색어 입력폼

1600년경의 동양과 이후 200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8.02.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양 근대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선
2) 중국
3) 일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아시아는 1600년대에 중요한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이것의 결정적 계기는 1592년과 1597년의 일본의 조선침략이 계기가 되겠는데 이로 인해 조선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으며 중국은 정통 한족 왕조인 명(明)이 이자성의 난으로 멸망하고, 만주족의 청(淸)이 1644년 대륙을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본의 경우, 1603년 3번째 무사정권인 도쿠가와 막부를 성립하게 되면서 1600년경 이후의 조선, 중국, 일본의 삼국은 일대 격변을 겪게 되는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수많은 동양의 국가들 중 조선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1600년경과 그 이후의 200년의 시대적 흐름과 특성들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Ⅱ. 본론
1) 조선
조선은 이 시기에 정묘호란(1627)과 병자호란(1636)을 겪게 된다. 양난(兩亂) 이후 사회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초래하게 되는데, 인구의 격감으로 농촌은 피폐해졌으며 그로 인한 민란이 빈발하게 일어나게 되었다. 또한 조세와 요역, 신분제도가 동요하게 되면서 지배체제의 모순이 폭로되기 시작하였다. 통치체제 역시 개편되었는데 이는 생산력의 증대와 시장권의 확대와 더불어 사회구조의 변동을 초래하였다. 정치적으로는 붕당 정치가 극심해지면서 영조와 정조가 탕평책을 시행, 안정을 꾀하고자 노력하였다.
사회, 문화적 측면을 살펴보자. 초기에 유교적 민본주의를 지향했던 조선사회는 철저한 신분사회이자 가부장적 부계사회였다. 장자상속, 남존여비, 재가금지, 서얼차별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법제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을 기본으로 대명률(大明律)을 본따 만들었으며 관습법을 지향하였다. 또한 초기의 향촌조직은 면리제(面里制)를 시행하였으며, 향약과 친족 중심의 동족 부락을 구성하였다.
과전법, 직전법의 초기 토지제도는 16세기 중엽 녹봉제로 전환되어 지주-전호제로 발전되었다. 조세제도의 경우 조, 용, 조 제도로 1500년대 초 농민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유민이 발생하고 도적이 횡행하는 등 그 혼란상이 계속되다가 양란 후에 그 체제가 개편되었다.

참고 자료

- 강좌 중국 근현대사, 조훈 편역, 역사교양사, 1999
- 中國歷史 (하권), 중국역사연구실 편역, 신서원, 1993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