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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의 일주일 (미래 예측 서적들을 참조한 소설 형식의 글)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2.09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미래 사회와 조직 이라는 교양 과목에서 기말 과제로 나왔던 것입니다.

목차

:1. 2030년 1월 5일의 “나가장”의 어느날
:2. 2030년 1월 5일의 “나할아범”의 어느날
:3. 2030년 1월 5일의 “나딸레미”의 어느날
:4. 2030년 1월 5일의 “나삼촌”의 어느날
:5. 2030년 1월 5일의 “나아드르”의 어느날
*참조문헌

본문내용

1.2030년 1월 5일의 “나가장”의 어느날
“나가장씨~ 일어 나요~, 싱그러운 햇살이 비치는 숲속에서 종달새가 울고 있어요. 아침이 되었다고 하네요~호호호호” (상큼한 “한 예슬”-2030년에 유명한 연예인-의 목소리)
아~ 벌써 아침인가? 6시 55분 아직 해는 안떴지만, 둥둥 떠다니는 탁상시계처럼 생긴 우리집의 가정부 로봇이 나를 깨운다. 또 날씨 오류 바이러스를 걸렸는지 도통 아침 날씨를 맞추질 못한다. 물론 푹 잠을 못잔 것에 짜증이 나려 하지만, 어제 다운로드해둔 “한 예슬”목소리로 일어나니 노여움이 풀렸다. 옆에는 미국 보스턴의 프리미엄 호텔에서 자고 있는 아내가 보인다. 보스턴하고 시차가 13시간인데, 어제 밤새 레포트를 하고 좀 전에 와서 자는가 보다. 침대옆 선반을 열자 키보드가 나온다. 키보드의 “ctrl+alt+del"키를 누르자, 옆에 있던 아내가 사라진다.
아내의 잠을 방해하기 싫은 마음에 원격 화상시스템을 껐지만, 내일 허락도 없이 원격 화상 시스템을 꼈지! 하면서 잔소리 화상 메일을 보낼 아내를 생각하니 걱정도 된다. 새로 나온 삼숭의 화상 시스템이 워낙 괜찮아서 어쩔 때는 아내와 같이 지내는게 아닌가 하고 머리가 다 혼란스러울 정도다. 이게 30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한 기술인데, 이제는 원격으로 이미지뿐만 아니라 소리, 냄새, 촉각, 미각, 모두 데이터로 전달이 가능하니 옆에 있는 거라 느끼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 기술 때문에 회사에 가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여행을 가는 것도 특별한 움직임없이 가능하지만 도통 나는 믿기가 그렇다. 아직은 사람도 직접 보고, 여행도 직접 움직이고, 회사도 가보고 해야 맛인데 말이다. 이래 저래 투정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는 “나가장”은 그만 확 달라진 화장실 배경에 놀라고 만다. 요즘 17세기 프랑스의 세계에 빠져있는 “나딸레미”가 화장실 배경을 베르사유궁전 느낌으로 바꿔놨나보다.

참고 자료

하류사회 (새로운 계층집단의 출현) ,미우라 아츠시
제레미 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Laidi,Zaki / 세계화의 불안Rand(2006)The Global Technology Revolution 2020
Fukuyama,Francis / 대붕괴 신질서
더글러스 러시코프 / 카오스의 아이들
데이비드 브룩스/ 보보스: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레스터 서로우 / 지식의 지배
데이비드 솅크 / 데이터 스모그
제레미 리프킨 / 소유의 종말
마이클 해밍슨 / 사이버 섹스
제레미 리프킨 / 노동의 종말
Giddens Anthony/ 노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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