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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앙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2.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조소앙

목차

서론
본론
1. 항일 자주의식의 형성
2. 중국망명과 초기독립운동
3. 임시정부에서의 삼균주의와 독립운동
4. 삼균주의와 대한민국건국강령
5. 광복 후의 국가건설 운동
결론

본문내용

서론
조소앙은 민족적 시련과 고통으로 얼룩진 일제하를 비롯하여 혼란스러운 해방정국의 한 가운데에 서서 국권회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였고 또한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삼균주의 사상을 창안하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 민족해방 운동가였으며 그것을 통해 우리 나름의 자주적인 근대국민국가를 수립하고자 했던 사상가이기도 하다. 다음에서 조소앙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그의 행보 전반에 있어 언제나 기본 전제이자 목표가 되는 삼균주의 사상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본론

1. 항일 자주의식의 형성

본명은 조용은(趙鏞殷)이고 자는 경중(敬仲), 아호는 소앙이었는데, 통명으로 사용하여 본명처럼 불리었다. 조소앙 선생은 1887년 4월 30일 경기도 교하군 월롱면에서 부친 조정규, 모친 박필양 여사 사이에서 6남 1녀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일찍 개화파가 된 맏형 조용하에게서 독립협회의 취지와 활동을 전해 듣고 감복 받음으로써, 형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개화와 서양지식, 열강의 동향을 비교적 소상히 배울 수 있었다. 1902년 성균관에 최연소자로 입학하였으며 1904년 성균관을 수료하고 7월에 황실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도일 도쿄부립제1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조소앙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도쿄 유학생들과 같이 우에노 공원에서 7층신 추모대회와 매국적신 및 일진회의 매국행각 규탄대회를 열어 일제를 비판하였다. 또 19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명운, 장인환 의사의 일제 앞잡이 스티븐슨 처단의거를 계기로 도쿄 유학생들과 항일운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이어서 1909년에 도쿄에 있는 유학생들의 각 단체를 통합한 대한흥학회(大韓興學會)를 창립하여 회지의 주필이 되어 국내 신문 및 학회 등과 호응하여 배일사상을 고취 시켰다. 제 1중학을 거쳐 정칙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1912년 메이지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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