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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인간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2.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황정환 교수님

본문내용

1.1. 오존층파괴의 원인

광화학옥시탄트는 질소산화물(NOx)와 탄화수소류(HC)가 태양광선의 자외선에 의해 반응하여 2차적으로 생성되는 오존이나 PAN등의 산화성 물질의 총칭입니다. 광화학옥시탄트의 주성분은 오존이며 90%이상 점유 하고 있습니다. 광화학옥시탄트의 유해작용은 주로 오존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존(O3)은 무색의 기체로 냄새를 유발하며 세 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전은 다른 물질과의 반응성이 높아 생성 된지 오래 되지 않아 즉시 분해됩니다. 오존층 파괴의 범인으로 지목된 것은 분사제와 냉각제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었던 프레온 가스입니다. 프레온 가스의 본래 명칭은 `염화불화탄소`이고 이를 간단히 CFC(Chloro Fluoro Carbons)라고 한다. 프레온 가스는 탄소의 주위를 염소와 불소로만 둘러싼 분자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냄새도 없고, 독성도 없으며, 불에 타지도 않고, 화학적으로도 안정해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CFC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기 때문에 대기권(지상에서 10Km 상공까지)으로 방출된 후에도 거의 분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쉽게 성층권(10∼15Km)까지 올라가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CFC는 강력한 자외선의 공격을 받아 분해된다. 이때 생기는 것이 염소 원자(C1)입니다. 염소 원자는 산소 원자 세 개가 약하게 결합되어 있는 오존을 파괴한다. 지금까지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염소 원자 하나가 10만 개의 오존분자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공기 중으로 방출된 CFC는 수십 년간 남아 있으면서 계속해서 오존층을 파괴한다. CFC가 성층권에 도착하려면 20∼30년이 걸리며, 성층권에 도착한 후에는 300년간이나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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