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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의 기본개념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8.02.0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식론 수업을 들으면서 중요한 내용들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 플라톤의 테아이테투스 편에서 제기된 전통적 지식개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지식을 이루는 세 가지 본질적 조건들 각각과 지식과의 관계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라.

2. 정당한 믿음의 무한후퇴 문제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에 따라 어떤 해결책이 있을 수 있는지 설명하라.

3. 데카르트가 성찰에서 제시한 회의주의 논증의 내용을 설명해 보고, 그가 결론적으로 도달하는 코기토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재음미 해보라.

4. 흄이 말하는 ‘귀납의 문제’ 란 어떤 인식론적 문제를 의미하는가? 먼저 귀납논증의 예를 들고 이런 모든 귀납논증이 어떤 문제에 봉착하는지 설명하라.

5. 인식적 정당성이론에서 토대론과 정합론은 각각 어떤 이론들을 의미하는지 비교 설명해 보라.

6. 칸트의 이론 ‘선험적 종합판단’이란 무엇인지를 다음 순서에 맞추어 설명해보자. (선험적,종합적 판단의 구분, 분석, 종합판단의 구분과 사례, 선험적 종합판단)

7. 칸트가 선험적 종합판단의 해명이 모든 형이상학적 지식의 가능성을 해명한다고 생각한 이유를 선험적 종합판단의 개념에 비추어 설명하라.

8. 게티어 문제는 어떤 문제인가를 설명하고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라.

9. 진리론에 대하여 설명해보라.

본문내용

진리론은 진리 개념 혹은 진리라는 술어에 관련된 다양한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며, 이러한 진리론에 대해서 대표적으로 진리치 담지자의 문제와 ‘거짓말쟁이의 역설’ 문제가 있다. 진리치 담지자의 문제는 우리는 일상적으로 참 혹은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들은 우리는 진리치 담지자라고 부르는데, 어떤 진리치 담지자가 참인가를 따지는 문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판단이론, 진술이론, 문장이론, 명제이론 등 이 네 가지 이론에 대해서 참, 거짓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참이거나, 거짓임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그것이 덜 인간 의존적이어야 한다. 즉,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에는 인간이 판단하거나, 믿거나 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참일 수 있는 사실이 무한히 많을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의 참과 거짓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인간 주관에 의존하지 않는 명제를 근본적인 진리치 담지자로 간주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거짓말쟁이의 역설’ 문제는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에서 기원한 것으로 크레타섬 사람이었던 에피메니데스가 “모든 크레타 섬 사람은 거짓말쟁이” 라고 한 것에서 그렇다면 자신도 크레타 섬 사람인 에피메니데스의 말은 과연 참일까를 고민한데서 출발하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이(자기 자신) 문장은 거짓이다.” 라는 문장이 있을 때 이 문장이 참이라면 내용이 참이어야 하지만 그 내용이 이 문장의 거짓을 말하므로 성립할 수 없다. 반대로 이 문장이 거짓이라면 그 내용이 거짓이어야 하므로 ‘이 문장이 거짓이다’ 가 거짓이므로 이것은 참이 된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참, 거짓의 진리치를 따질 수 없는 문장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러셀은 이 문장은 자기 지칭적 문장이며, 따라서 자기 지칭적 문장을 문법적으로 그른 문장이라고 간주한다면 역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러셀의 해결은 불행이도 옳지 않다. 왜냐하면 자기 지칭적 문장이 아니라도 역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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