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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쿠바]쿠바의 몰락 전과 후의 상황과 몰락의 이유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2.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쿠바에 대한 글입니다. 도움되시길.

목차

I. 가난하지만 풍요롭게 살 수 있었던 쿠바
II. 소련에 의한 유토피아
III.소련의 붕괴에 이은 경제봉쇄로 인한 몰락
IV. 국내 농업의 붕괴로 인한 경제 붕괴
V. 식량부족으로 인한 빈민과 의약품 부족으로 인한 환자 증가

본문내용

일반적인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난한 사람이라면 식량을 구하기도 힘들고, 하루하루를 연명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쿠바에서는 가난한 사람들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나라였다. 자본에 집착하지 않으며 여유를 갖고 살아 갈 수가 있었다.
쿠바인의 평균 월수입을 달러로 환산하면 20~30달러 정도이며, 연간 임금은 300달러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정도만으로도 쿠바에서는 충분히 살아갈 수가 있었다. 1960년 10월에 제정된 도시 개혁법에 따라 집세는 1962년부터 급료의 10%이하로 고정되었고, 의료비와 탁아비도 모두 무료로 바뀌었으며, 교육비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리고 배급을 통해 거의 무료나 다름없는 비용으로 쌀, 빵, 콩, 커피, 과일 등 기본 식료품을 대부분 구할 수 있었다. 필요 이상의 사치만 하지 않는다면 보통의 생활이 가능했으므로 필사적으로 일할 필요도 없었다.
1959년 혁명 이후 “국민 모두 평등하게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국가를 건설 한다”는 카스트로의 이상 아래 쿠바는 급속한 근대화와 발전을 거듭하여 식생활, 의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라틴아메리카 최고 수준의 삶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1989년에 유엔개발계획이 제출한 ‘생활수준 지표’에서도 쿠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1위, 세계에서는 11위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이 지표에서 정작 풍요로워야 할 미국은 15위로 쿠바보다 처져 있었다. 쿠바의 1인당 GDP는 2천 1백 달러인데, 이는 절대적인 부유국인 미국의 14분의 1, 일본의 16분의 1에 불과했다.

쿠바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국민들 사이에 사회적 격차가 적으며, 특권 계급이 없는 평등사회를 구축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회가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흔히 있게 마련인 정치의 부패나 사회적인 불평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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