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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음식과 문화 연구

저작시기 2007.02 |등록일 2008.02.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멕시코 관련 레포트를 쓸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멕시코에 대하여

멕시코의 특징

멕시코의 요리

멕시코의 소스

멕시코의 술

본문내용

2. 멕시코의 특징

(1) 음식의 문화적 특징
멕시코 음식은 여러 민족, 부족들로 구성된 원주민들의 음식문화와 스페인, 프랑스 점령자들의 음식문화와 수도원 음식문화의 영향, 그 후 세계 여러 곳에서 온 이민자들의 음식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고 완성된 역사적, 문화적 퓨전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2) 지역별 음식의 특징
풍부한 천연자원의 넓은 면적의 나라에는 음식의 재료도 다양하다.
① 북부 지역은 육식, 양고기 소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서 먹고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 또한 북부지역에서는 밀가루 또르띠야를 많이 사용하고 육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② 중부 지역은 양념된 채소를 삶아서 먹고 닭고기, 돼지고기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편이다.
③ 중앙 동부 지역은 뿌에블라시를 중심으로 하여 `몰레`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다. 몰레는 삶은 닭고기와 20여 가지의 재료를 `메따떼`라는 멧돌 같은 돌로 만든 기구에 갈아서 닭고기 육수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요리이다. 재료 중에는 여러 종류의 고추와 아몬드, 잣, 땅콩, 초콜릿까지 포함된다. 아주 특별한 잔치나 모임에서 찾아볼 수 있던 요리다.
④ 동부 해안가는 해물요리가 풍부하다. 베라크루스의 요리들은 새우, 조개, 굴, 생선 요리가 유명하다. 생굴 칵테일 `부엘베 알 라 비다(생명을 되돌려 주는 칵테일)`의 맛은 죽어가던 사람도 맛보면 정신 차릴만하다. 카리브 해안에서 잊을 수 없는 요리는 `쎄비체`로 이것은 여러가지 해물을 레몬즙에 절여서 양파, 토마토, 고추, 고수를 곁들인 요리이다.
⑤ 마야 문명을 꽃피웠던 유카탄 반도에서느 `아시오떼`라는 양념이 유명하다. `꼬치니따 삐빌`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데, `꼬치니따 삐빌`은 삶은 돼지고기를 식초와 오렌지 주스, 아시오떼를 섞은 소스에 재워 두었다가 약간의 마늘, 오레가노와 소금을 넣고 조린다. 아시오떼는 닭고기, 돼지고기를 오븐에 구울 때에도 이런 식이다.

(3) 식사패턴 (하루 5회가 정상)

① 멕시코의 아침식사는 빵, 우유, 커피, 갓 짜낸 오렌지 주스가 기본이다. 달걀은 수십 가지의 방법으로 요리한다. 그리고 따말, 께사디야, 고기류, 치즈, 소시지를 먹는다. 점점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커피나 주스만 마시는 것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② 알무에르소는 아침과 점심사이에 10:30~11:00 경에 먹는 식사로, 샌드위치, 께사디야 등을 간단하게 먹는다.
③ 멕시코에서 정식 점심식사(꼬미다) 시간은 오후 3시경이다. 멕시코인들이 한국에 오면 점심시간에 충격 받고 우리는 멕시코에 가면 오후 3시 정도까지 기다려야 한다. 점심식사로는 국물이 있는 요리, 국물이 없는 요리 한 가지씩 먹는 것이 보통이다. 꼬미디는 직장에서 먹지 않고 집에서 먹고 구 후에 낮잠까지 잔 후, 오후 5시 경에 사무실에 돌아간다.
④ 저녁식사는 8시경에 먹는 것이 보통이다. 점심식사를 많이 했으면 저녁식사는 비교적 가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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