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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감상후기]미래를 향한 ‘판’ 감상후기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2.0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2007년 11월 26일 국립국악원에서 있었던
미래를 향한 `판`을 감상한후 작성한
감상후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감상한 공연은 2007 국립국악원 특별 기획 공연인 미래를 향한 ‘판’이라는 공연이었다. 기존 공연과 크게 다른 공연과는 큰 차이점을 보이는 공연이었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어온 “정악과 민속악” 구분이 들어 맞지 않는 새로운 변형의 국악이라 할 수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 두 만남으로 미래를 향한 ‘판’ 이 나타 날 수 있었다고 보인다.
공연의 순서는 두 파트로 나누어졌다. 첫 번째 파트의 연주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봉래의> 중 치화평,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합격의 비나리’ 그리고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부채춤’ 순서로 이루어졌다. 두 번째 파트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현대 문화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B-Boy와 MC 스나이퍼 가 함께하는 공연들로 이루어 졌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어왔던 ‘정악과 민속악’ 구분법을 이 음악회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애초에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따로 존재함으로 인해 이 소속 여부에 따라 연주되는 음악도 구분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구분법이 그저 책 속의 분류법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 구분법이 형태화되어 있다니 왜 그토록 잘 못된 구분법인 줄 알면서도 국악계 사람들이 바꾸려 들지 않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첫 번째 무대는 정악단의 치화평이 열었다. <봉래의>는 시절이 태평하면 출현한다는 봉황이 날아오는 것을 기뻐하는 작품으로 , ‘치화평’은 용비어천가를 노래하는 <봉래의>의 모음형식 중 두 번째 레파토리라고 한다. 한글로 된 용비어천가의 1장부터 6장까지와 125장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중 해동장(1장),불휘장(2장), 주국장(3장), 적인장(4장)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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