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중국 고대문학사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8.02.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중국 고대문학사 리포트(시경)

목차

서 론
본 론
1. 시경과 초사 설명
2. 시경과 초사의 배경시대
3. 시경과 초사의 배경장소
4. 시경과 초사의 체재
5. 내용 형식면 특징
결 론
6. 문학적 가치
7. 시경과 초사의 수용 양상

본문내용

서 론
『시경』 최고最古의 판본인 『모시毛詩』는 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시란 뜻이 향하여 가는 바이다. 마음에 있어 뜻이 되어 말로 발하면 시가 된다. 정情이 안에서 움직여 말로 형용하게 되는데 말로써도 충분하지 못하므로 탄성을 내게 되며, 탄성을 내어도 충분하지 못하므로 차탄한다. 차탄하여도 부족하므로 길게 노래한다. 길게 노래하여도 부족하면 부지중에 손으로 춤추고 발장단을 밟게 된다.` 또한 주희朱熹는 그의 『시집전詩集傳』서에서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조용함은 천성이요 사물에 감동함은 천성의 욕구이다. 이미 욕구가 있으니 생각이 있고 생각이 있으니, 말이 있고 말이 있으나 곧 말로 다할 수은 없어 차탄嗟歎하고 영탄詠嘆하며 남은 것은 반드시 자연의 음향절주音響節奏가 있으니 이것이 바로 시를 짓게 되는 까닭이다.` 라고 했다. 『모시』와 『시집전』의 생각을 요약하면 시가詩歌는 사람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표현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시경』의 「위풍」에서는 `마음에 시름하니 내가 노래하고 또 흥얼거린다`고 하였다. (園有桃)
아마도 이러한 시의 시작은 인간이 제일 처음 외계外界를 인식하고 내뱉은 탄성일 것이다. 처음으로 하늘과 땅, 해와 달을 인식한 인간은 놀라움과 기쁨 두려움등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고 아직 언어가 아닌 탄성을 질렀을 것인데 그것이 바로 시와 노래의 시작인 것이다. 사물에 대한 평소와는 다른 감정의 표현! 이것이 바로 시의 시작이다. 어느 문화에서나 문학발생과정에서 운문은 산문에 앞서 생겨난다. 즉 짐승이 인간이 된 처음 내밷은 말이 곧 시이고 또한 언어의 시작이다. 즉 인간의 언어와 고유한 감정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 시인 것이다.
시경과 초사는 중국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이라는 점과 각각의 서로 다른 양식, 즉 시詩와 사부辭賦의 시작이란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시경』과 『초사』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의 .......................

참고 자료

김학주, <중국문학사> -신아사-1997
김장환, <간추린 중국문학사> -서울학고방-1997
신진호, <중국문학사의 이해> -실천문학사
김학주, <시경선> - 명문당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