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문학사 요약 리포트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8.02.0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문학특강시간에 논문 요약했던 것이다.
앞에 올린 리포트의 뒷부분을 모아놓은 것이다

목차

10. 조선전기 문인유형과 방외인문학
12. 실학파의 문학
16. 조선후기 문학사상과 문체의 변이
17. 실학파의 시와 여항인의 시

본문내용

방외인문학이 문학사에 등장한 것은 최근의 일이며 정치체제에 대해 작가가 취한 태도를 주목해서 말하는 개념이다. 방외인문학은 사대부문학과 분리해서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 사대부계급은 문인지식층이고 관인지배층으로 관료문학과 처사문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중앙의 관료이며 지방의 지주인 이들은 관인의 생활과 전원에서의 처사로서의 생활이 있었다. 한편으론 경세문학, 궁정문학 등의 관각문학-관료적 문학이 형성되었고 다른 면에서 강호문학-처사적 문학이 형성되었다.
이와는 다른 문학이 방외인문학이다. 방외란 세상 밖의 문학, 즉 세속적이고 예교적인 것에서 벗어난 문학을 말한다.
문인은 우리나라나 중국 중세사회의 문학의 담당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식과 예술이 미분화된 상태의 문인은 전문적이지 않은 직업으로, 유교적 한문능력이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고려후기와 조선시대의 문학의 담당자는 사대부층이며 그들이 문학을 숭상했기 때문에 ‘문(文)’이 관인으로 진출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관인사회에서도 강조되어 사대부=관인=문인의 공식이 성립되었다. 이런 문인을 관인형 문인이라 하며 대부분의 사대부가 이런 유형이다.
15세기말(성종 때)에 나타난 새로운 문인학자를 ‘신진문인층’ 이라 한다. 당시 신진문인층은 대부분 사림에 속해있었고 신분이 비천하여 사림에 속하기 힘든 홍유손, 어무적 같은 사람도 있었다. 사림은 지방의 중소지주계급 출신으로 문학과 조행을 닦아 관인으로 진출한 이들로 관인형 문인과는 배경과 이념이 매우 달랐다.
김종직의 문도에서 서로간의 처지, 사상적 차이에 따라 두 갈래로 나누어지며 정여창을 처사형으로 남효온을 방외형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처사형은 학자의 양심을 지켜 정치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조용히 고향에 묻혀지는 산림학자다. 의리를 존중, 규범적이고 문학을 경시하며 성리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방외형은 격렬한 비분과 비판의 자세가 체제에 받아들여지지 못해서 현실 밖으로 자신을 던져버린 사람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