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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진실과 역사적 의의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02.02 한글파일한글 (hwp) | 4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전쟁의 진실과 역사적 의의 라는 주제의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와 본문내용 참고하시구요..
전문자료인 만큼 후회하지는 않을거예요..
수고하세요.

목차

1. 머 리 말

2. 김일성과 스탈린 간의 전쟁 논의, 1949

3. 1950년 1월 소련의 극동정책의 변화와 스탈린의 김일성 ‘무력통일’안 승인

4. 전쟁계획의 수립, 위장평화 제의, 은밀한 부대 이동

5. 1950년 6월 25일 아침의 38도선

6. 맺 음 말: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의

본문내용

1. 머 리 말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같은 민족간에 서로 피를 흘리며 싸운 쓰라린 민족의 비극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전쟁은 남북한 양측에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남한에서 이 전쟁으로 인해 군인들은 13만 5천명이 전사하고 44만 3천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00만 명에 가까운 민간인이 사망, 학살, 부상, 납치, 행방불명 등으로 직접적 피해를 입었다. 또한 8,333명의 군인들이 북한에서 포로가 되어 갖은 고생을 하다가 포로교환 시에 생환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함구하고 있지만 최근에 공개된 소련 측의 자료에 의하면 포로교환이 끝난 1953년 말에도 약 4만 명 이상의 포로를 북한에 억류하였다. 대한민국 정부가 행한 조사에 따르면 남한이 입은 물질적 피해의 총 규모는 4,123억 원에 달한다.

북한 역시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북한은 그들의 군대가 이 전쟁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근에 입수된 구 소련의 자료에 입각한다면 최소 약 38만 명의 북한 군인이 전장터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계산해낼 수 있다. 부상자에 관한 자료는 없지만 이 보다 훨씬 많은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음에 틀림없다. 또한 75,823명의 북한 군인이 UN측에 포로가 되었다가 포로교환에 의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민간인 피해는 더욱 심각했다. 구 소련의 자료에 의한다면 80만 명이 남한으로 넘어왔고, 28만 명이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북한의 재산피해는 4,201억원에 달한다. 전쟁으로 남북간에 흩어져 고통받고 있는 이산가족이 2천만 명에 다다른다.

이러한 엄청난 민족적 참화를 가져온 전쟁은 과연 누구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고 시행된 것인가? 전쟁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밝히는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대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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