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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의 문화와 권력중 5장 분석(남경희 교수 수업)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2.0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교육사회과목의 과제였습니다.

남경희교수 수업이었고 A+ 맞았습니다.

목차

Ⅰ. 내 용
1. 서론
2. 인식론적 비판
3. 아비투스 : 행위와 구조의 통합
4. 취향의 구별과 사회계급
5.상징폭력과 사회적 재생산
6. 결론 (요약)

Ⅱ. 논 평

본문내용

철학이나 문화관련 학문에 문외한인 필자는 이 책의 난이도에 적잖이 놀라웠다. 생소한 단어의 등장과 약간은 애매한 표현들 때문에 읽는 동안 여러 번 난관에 부딪혔다. 접한 적 없는 학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문화와 권력’을 전부 읽은 것도 아니고, 일부분을 발췌해서 읽으라는 교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책이었다. 결국 세 번을 읽고 나서야 그의 사회이론이 어떤 것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책의 5장에 해당하는 <아비투스와 상징폭력의 사회비판 이론>을 읽었고, 5장에 관련한 부르디외의 이론과 책을 읽으면서 필자에게 와 닿은 점에 대해서 기술해 보겠다.

Ⅰ. 내 용

<아비투스의 개념>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면서 생소한 단어는 ‘아비투스(Habitus)’였다. 흔히 습속(習俗)이라고 번역되는 아비투스는 자신의 몸 속 깊이 주입되어 있어 자신조차도 어쩔 수 없는 기질을 의미한다고 한다. 경로가 어떠하든 아비투스는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취향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이다. 부르디외의 사회학에서 아비투스 특정한 사회적 환경에 의해 획득된 성향, 사고, 인지, 판단과 행동의 체계를 의미한다.
5장에서는 이러한 아비투스를 이용하여, 비판적 이성의 시각으로 사회제도와 지배 권력의 구조관계를 분석한다. 다시 말해, 사회제도와 구조가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문화적 재생산과정을 통하여 지배계급의 권력이 사회적으로 정당화되는지 그 과정을 분석한다. 과거 사회학자들의 영향을 그대로 물려받은 학자들이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하고 현시대를 과거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5장을 읽으면서 필자는 고정관념과 편견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고, 아비투스에 의해 현대의 학교에서도 문화적 자본 또한 학생들의 인식구조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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