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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 바이블을 읽고나서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2.0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피터 드러커가 쓴 경영 바이블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원하게 내리던 비는 그치고 언제 비기 왔나 싶은 정도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9월, 나는 도서관 3층 기다란 소파에 앉아, 유리벽 밖을 응시하고 있었다. 유리벽 밖으로는 사람들이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기다란 소파를 혼자 차지할 정도로 오전의 학교 도서관은 조용했다. 정말인지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로움이었다.
내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 있었다. 간만에 과제를 핑계 삼아 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평소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전공과목책 이외에는 언제 마지막으로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였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간만에 만끽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읽게 된 『경영 바이블』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2005년 9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피터 드러커가 65년 동안 저술한 34권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 기껏해야 GE의 전 CEO인 잭 웰치 정도 밖에 알지 못했다. 경영학 입문 시간에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의 저서를 읽고 감상문을 쓰는 과제를 받을 때까지만 해도 과제를 내야 된다는 부담감이 앞섰지만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나자 ‘참 잘 읽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경영 바이블』은 경영학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근로자는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라며 지식근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저자의 미래예견력과 깊은 성찰이 잘 표현되어 있는 명작중의 명작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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