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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노르베리 『오래된 미래』를 읽고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02.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헬레나 노르베리의 저서 <오래된 미래>를 읽고 작성한 독서감상문 과제물입니다. 감상 위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부, 과제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화적으로 라다크는 티베트에 속하고 실제로 흔히 작은 티베트라 불릴 정도로 언어,예술,건출,의약,음악 등 모든것이 티베트와 유사하다. 라다크에서의 생활은 계절에 따라 이루어 진다. 이곳의 여름은 햇볕에 탈 듯 뜨겁고 겨울은 온도가 40도까지 내려가 8개월 동안 온 이 얼어붙는 가장 혹심한 기후이다. 그리고 라다크인의 대다수의 직업은 농부이므로 농경생활을 한다. 이 라다크인들의 생활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짐승이다. 짐승은 이 라다크 인의 경제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짐승들은 주요 연료인 변을 제공하고 교통수단, 노동력, 털, 젖도 준다. 가장 흔한 가축류는 양, 염소, 당나귀, 말, 소 그리고 그 유명한 야크이다. 그 지방의 소와 야크의 교배종인 ‘조’는 아주 중요하고 쓸모 있는 짐승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라다크 인들의 삶이 나에게는 조금 생소한, 그래서 의문점들을 갖게 해주었다. 왜 이들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살고 있는가? 또한,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마음적 평안을 유지하며 살 수 있을까? 책에서의 몇 가지 일화가 생각난다. 마을의 한 사람이 시내로 내려갔다. 그는 털로 짠 옷, 모자, 야크털로 만든 장화로 전통적인차림을 하고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분명 라다크의 오지에서 온 것이 분명했다. 그가 지나가는 길마다 사람들이 조롱을 하였지만, 그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마음을 쓰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들은 항상 자신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들이 어떻게 대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이 항상 미소지을 수 있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이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자연과 매우 친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Helena Norberg-Hodge, 녹색평론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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