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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인의 사회 vs 홀랜드 오퍼스

저작시기 2007.07 |등록일 2008.01.3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와 홀랜드 오퍼스를 보고나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학교라는 일정한 틀 안에서 계획된 curriculum에 의해서 동일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험이 천차만별인 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교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학교에서 어떠한 교사를 만나느냐의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의 시각이 달라지고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 너무 큰 비약일까? 어쨌든 분명한건 학생들에게 어떠한 내용을 가르칠 것인가? 못지않게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교사는 학생들과 지식을 사이에 두고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죽은 시인에 사회와 홀랜드오퍼스는 교사를 희망하는 우리들에게 참된 교사의 대한 물음으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홀랜드오퍼스에 등장하는 두 교사에게서 우리는 공통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영화의 엔딩이 다르듯이 두 교사의 교육 접근 방식이나 리더쉽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차이를 보여준다.
먼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등장하는 키팅이라는 문학교사를 살펴보자. 키팅이라는 교사의 교육방식은 영화 속에서 그 분이 했던 한 마디 말로 압축될 수 있을 거 같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걸음을 걸어라” 그리고 더 설명하자면 “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 영화에서 교사 키팅은 학생들에게 정해진 틀에 자신의 사고를 가두지 말라고 교육한다. 즉,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라고 그리고 그것이 참된 지식이라고 가르친다. 처음에는 키팅의 교육방법을 낯설게 바라보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분의 교육방식을 이해하고 차츰 따르게 된다. 영화 속 키팅이라는 교사는 결국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관으로 학생들과 교감하는데 성공하는데, 그러한 성공 한 켠에는 따뜻한 리더쉽이 자리한다. 어떻게 보면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팅선생의 리더쉽은 인간미, 따뜻함으로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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