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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1.31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리뷰) 영화 월스트리트를 보고나서...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국 뉴욕의 중심가 “월스트리트(Wall street)”가 어디인가?
황금을 쫒는 거리로 비견될 수 있는 곳. 세계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 바로 “월스트리트”이다. 우리가 감상한 영화 월스트리트는 이같이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표상되는 wall street의 1980년대 실상을 통해 금융자본시장의 횡포, 부정한 돈의 축척, 그리고 부도덕성의 대해서 한번쯤 고민케 만드는 영화이다.
영화는 돈에 대한 탐욕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투자전문가 고든 게코와 무명 대학 출신으로 월가에서 성공해 보겠다는 부푼 야망을 품은 펀드매니저 버드 폭스의 두 주인공을 내세워 자본시장의 생리를 단적으로 그려낸다. 즉, 산업 스파이와 부당 내부거래 등 기업 윤리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부당하게 축적하는 부(富)의 어두운 실상을 파멸의 길을 걷는 두 주인공의 빗나간 야망이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 마치 총성 없는 전쟁터를 연상케 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추악한 비즈니스 전쟁을 실감케 한다. 그래서일까? 영화 월스트리트는 황금만능주의가 지배적인 오늘날 현상에서 단지 영화의 이야기로만 치부하기에는 우리에게 안겨주는 시사점이 너무나 크다. 사실 미국의 월스트리트의 부정한 실상은 멀리 보지 않아도 가까이 우리나라 안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어라? 그리고 그 돈으로 사회에 기여하면 된다?’
돈에 대한 정서를 단적으로 담고 있는 이 말은 21세기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경유착, 비윤리, 땅투기, 도덕불감증, 그리고 왜곡된 기업경영 정서와 같은 불순물을 낳았다. 투기와 투자의 모호한 경계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분 지어야만 하는 그 이유에는 바로 이와 같은 부정한 것들의 무분별한 발생을 막기 위해서도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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