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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과학의 발전과 그 부작용-유전학의 발전과 인종위생학을 통해 본 과학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1.19 | 최종수정일 2015.09.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근대 과학의 발달로 인해 나타난 부작용을 살펴보고 그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현대 과학 -특히 유전학적 측면에서의- 발전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고찰하여 보기로 하겠다.

목차

1.) 머리글

2.) 근대 과학
2)-1. 근대 과학의 태동
2)-2. 근대 과학의 전개와 발달

3.) 근대 과학과 철학적 이면
3)-1. 이성과 직진성에 대한 믿음
3)-2. 사회 진화론의 대두

4.) 근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부작용과 현대 사회의 문제점
4)-1. 근대 과학의 부작용
4)-1-1. 우생학
4)-1-2. 독일의 인종 위생학
4)-1-3. 미국의 거세법과 이민법 제정
4)-1-4. 스웨덴의 우생학 스캔들

4)-2. 현대 사회에서 제기되는 과학적 문제
4)-2-1. 오늘날의 인간유전학
4)-2-2. 인간 게놈 프로젝트

4)-3. 근대과학의 부작용과 현대의 문제점의 차이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글
과학과 기술의 역사는 대개 적- 그게 자연이든 인간이든 간에-을 물리치는 진취적인 이야기 혹은, 일반적인 인류의 향상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전해졌다. 현대에 들어서는 이 지배적 이데올로기와 함께 그 반대 담론인 과학 기술의 양면성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이 오용되었을 때 나타날 위험에 대한 경고도 존재한다. 이제는 세계의 여러 작가들은 과학기술이 야기할지도 모를 대재앙과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우수한‘맞춤아기’가 등장하는 가타카, 복제인간의 상업화가 일으키는 문제점을 제기하는 아일랜드 같은 영화가 만들어진다. 이는“과학이 자율성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기존의 모든 전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법칙을 따르는 잡식성의 세상을 만들었다”라는, 주체와 객체가 완전히 전도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야기되는 현대인의 불안한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과학은 흰두교의 시바신처럼 창조자이자 파괴자이며 미래의 전망을 제시하면서도 문화적인 파괴를 병행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근대 과학의 발달로 인해 나타난 부작용을 살펴보고 그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현대 과학 -특히 유전학적 측면에서의- 발전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고찰하여 보기로 하겠다.


2. 근대 과학-태동과 전개 그리고 발달

2-1. 태동
근대라는 시대는 늘 혁명과 함께한 시대였다. 근대 시민사회는 늘 프랑스 혁명과 연결되며 근대 사업 사회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산업혁명에 대한 설명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근대가 그 태동기에 혁명이라 칭할만한 거대한 변화를 겪었다는 사실을 말함과 동시에, 어느 분야에서건 `근대`를 말하기 위해선 그 근대를 이룩해낸 혁명부터 말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와 같은 분석을 따른다면 근대 과학의 태동기에도 역시 혁명이라 할만한 거대한 변화가 있었으리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유럽의 과학계는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치는 약 200년의 기간 동안 획기적인 변혁을 겪었다. 과학사학계에서는 이 놀라운 시기를 `과학 혁명`이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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