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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기행] 움직이는 사막

저작시기 2007.03 | 등록일 2008.01.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지구대기행의 움직이는 사막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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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리에는 붉은 빛을 띠는 눈이 내린다. 예전에는 흔히 미신적으로 나쁜 징후를 예견한다고 믿어져 왔었다. 이 붉은 눈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서 눈을 녹인 결과 눈을 녹인 물도 붉은 빛을 임을 알 수 있었다. 50마이크로 미리 정도의 매우 작은 입자의 모래들이 눈에 섞여 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이것이 눈이 붉은 빛을 띠게 하는 원인 이었다. 과연 파리에 내리는 눈 속에 담겨져서 붉은 빛을 띠게 만드는 모래는 어디서 온 것일까. 메테오셑 위성이 보내는 구름 사진을 추적해본 결과 남풍에 의해 사하라 사막에서 온 모래먼지가 파리의 위치까지 날아온 것이고 이것이 눈에 섞여서 내리면서 붉은 빛을 띠게 하는 것이었다. 일년 동안에 사하라 사막에서 유럽으로 날아드는 모래의 총 양은 백만 톤에 다다른다고 한다.
물이 매우 풍부한 지구에 왜 사막이 생기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알제리는 온대성 기후로써 수많은 농작물들이 수확되며 초원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틀라스 산맥을 넘으면 사하라 사막이 나타난다. 아랍말로 몹쓸 땅이라는 뜻의 사하라는 아프리카 땅덩어리의 2/3을 덮고 있는 사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하라 사막에서는 사나운 바람이란 뜻의 하마탄이 불고 있다. 하마탄에 의해 사하라 사막은 앞이 잘 보이질 않을 정도로 모래 폭풍이 부는데 마치 물대신 모래가 흐르는 듯한 모습이다. 하마탄에 의해 실려 다니는 모래들은 이곳저곳에 한데 모여서 구릉을 이룬다. 이러한 구릉들은 모래의 양과 바람의 방향에 따라 가지각색의 모양을 이룬다. 또한 같은 구릉 표면이라도 성질이매우 다른데, 차가 지나다녀도 될 정도로 견고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사람의 발이 푹푹 빠질 정도인 부분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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