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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분석, 감상문] 결혼은 미친 짓이다

저작시기 2008.01 | 등록일 2008.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결혼과 자유로운 性(성)을 주제로 한 한국영화, 유하 감독,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한국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를 보고 작성한 전공과목 조사발표 자료입니다.
`문학과 영상예술`이라는 국어국문학과 전공수업에서 작성한 자료이지만, 영화 관련 학과의 과제나 영화감상문 과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해주세요.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본론 1.
1) 감독, 2) 연출 및 각색의 동기, 3) 시대상황, 4) 등장인물분석
◎ 본론 2.
1) 결혼은 미친 짓이다. 초반 10분, 2) 줄거리
3) 결혼은 미친 짓이다. 플롯.
◎ 본론 3.
1) 시퀸스, 2) 구성점, 3) SCENE, 4) 상징성
◎ 본론 4.
1) 카메라, 2) 조명, 3) 음향, 4) 장면전환: Fade In/Out, 5) O.S.T.

Ⅲ. 결론
1) 감독의 시각에서, 2) 관객의 시각에서, 3) 한줄리뷰

본문내용

Ⅰ. 서론
- 멜로드라마의 원형을 추구하는 21세기형 러브스토리
진정한 멜로드라마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제도와 관습의 틀을 위반하고 그것의 불온한 경계선상에서 벌이는 남녀간의 전복적 형태의 사랑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멜로가 트렌디 성향의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스토리거나 꼭 관계의 비극적인 결말로 인한 감정의 과잉형태였다면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두 남녀의 연애 담을 통해 결혼이란 제도에 시비를 건다. 멜로가 사회문제로부터의 도피처가 아니라 오히려 사회문제를 제기한다는데 이 영화의 차별성이 있다. 더욱 흥미로운건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그 문제제기를 딱딱하게 논리적으로 풀어 내는게 아니라 시인인 유하 감독의 특성답게 정서적으로 그리고 사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그러므로 제목이 제기하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단정이 아니라 관객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화두다. 영화 <네 번째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주인공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젠 우리도 결혼제도에 대해 좀 더 가벼워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현재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획일적인 결혼제도를 지양하고, 각각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결혼의 형태가 나올 수 있도록 담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 이 영화의 바램이다.
Ⅱ. 본론
◎ 본론 1.
1) 감독: 유하
-1963년 전북 고창 출생.
-세종대 영문과, 동국대 대학원 영화과 졸업.
-1988년 <문예중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시집 <무림 일기>(89),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91),
<세상의 모든 저녁>(93),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95),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99) 등.
-산문 <이소룡에 세대를 바친다>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1993) 감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 감독
<말죽거리 잔혹사>(2003) 감독

참고 자료

<(감독을 위한) 영화연기연출법>, Judith Weston, 시공사, 1999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김영하, 마음산책, 2003
<대중문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 백선기,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문학, 영화, 비평이론>, 손홍기, 한신문화사, 2004
<문학과 영화 이야기>, 김동규, 학문사, 2002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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