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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학의 이해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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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문학의 이해3을 읽고 작성한 리포트로써, 북한문학에 대한 전체 개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목차

1. 북한문학
2. ‘북한문학의 이해3’의 소개
3. ‘북한문학의 이해3’의 내용
(1)제1부 - 총론
1. 왜 통일문학인가?
 2. 남북한 문화교류의 현황과 한계
(2)제2부 - 주체문학론의 장르별 분석과 비판
(3)제3부 - 주체문학론 이후 북한 단편소설의 주제론적 특성
(4)제4부 - 주체문학론 이후 북한 시의 주제론적 특성
1. 90년대와 북한의 정치
2. 선군 정치 시대의 시
3. 반제 반미 사상의 시적 표출 양상
4. ‘북한문학의 이해3’을 읽고

본문내용

1. 북한문학
1980년대 이래 사회주의 현실 주체를 반영한 북한 문학의 변화는 비록 전체 규모에 있어 부수적이기는 하나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다각적인 변화의 양상을 반영해 왔다. 마치 봄이 되어 빙벽이 내부로부터 조금씩 녹아내리듯이 경직된 북한의 문단풍조가 약간이나마 변화의 조짐을 보이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1960~1970년대 북한 문학은 천리마 대고조 운동의 현실을 반영하는 시기인 1967년 이전과 주체사사의 확립 과정에 해당하는 이후의 시기로 구분된다. 북한의 문학이 해방 이후부터 줄곧 당성, 인민성, 노동계급성의 구현에 초점을 맞춰 왔다는 점에서 이 시기의 문학도 특별한 변화과정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이처럼 분단의 현실 속에서 문학을 이질화된 남북한을 혈연적 동류항으로 매개할 수 있을 것으로 이해할 때, 남북한 문학의 접점 가능성을 결코 가볍게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1994년 김일성 사후 북한의 시는 김일성에 대한 회고와 김정일에 대한 충성의 맹세로 이어지고 있다. 1994년 7월 ‘조선작가 동맹 중앙위원회’ 명으로 된 「위대한 김일성 동지령전」에를 시작으로 김열규의 「위대한 영생」에 이르기까지 영생불멸의 신념과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문학은 정치, 문화의 단면을 집중화시켜 보여준다. 그러나 시 문학상으로 나타난 북한의 내부는 아직 와해나 체제에 대한 회의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인민의 결속과 주체혁명의 위엄을 부르짖으며 투쟁의 연대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황장엽 비서의 망명을 넋을 잃은 인간쓰레기로 간자하고, 심장을 도려내야 한다고 통렬하게 비난하고 있는 최창민의 시(양심과 분노, 1997)는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문학의 단련된 관성이 얼마나 첨예한가를 보여주는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문예이론은 ‘주제 철학을 문예이론에 빛나게 구현’한 것이며 이로써 ‘인간학으로서의 문학예술에 대한 리톤을 확고한 과학적 토대위에 올려놓았다.’고 설명된다. 즉 북한 문예이론의 토대는 주체사상이며 이로부터 문예이론이 과학적 토대를 갖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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