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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한국의 생활문화중 스포츠 문화에 대한 비교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8.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이 리포트는 프랑스 생활문화 과목을 수강하면서 작성한 것으로서, 전반적인 프랑스의 생활문화 중 스포츠만을 다뤄 한국의 스포츠문화와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의 스포츠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생각해 본 것입니다. 작성연도는 2006년으로 예상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하면서 한국인의 여가활동 시간이 증가하게 되었고, 최근 몇 년 동안 월드컵과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등 국제대회에서의 우리 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짐과 관련하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금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06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을 이룬 박태환 선수 및 피겨 스케이팅 성인 대회에서 한국 사상 최초로 우승을 한 김연아 선수 등 불모지였던 스포츠 종목에서도 선전을 하면서 이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더 가속화 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열기를 더 이어나가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100여년의 살아있는 스포츠 역사를 자부하는 프랑스와 비교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양국의 스포츠문화를 비교하기에 앞서 스포츠문화가 꽃피게 된 배경으로서 프랑스인의 여가생활과 한국의 여가생활에 대해 비교해보겠다. 프랑스인은 법적으로 35시간의 주당 노동시간과 5주간의 유급휴가가 정해져있다. 이렇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여가활동이란 단순한 휴식의 의미에서 ‘활동의 의미’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특히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현대인의 일과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Métro-boulot-dodo”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프랑스인들에게 여가생활이 얼마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일부 주5일제를 실시하면서 예전에 비해 시간적 여유는 많아졌지만 아직 여가생활을 휴식으로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여가생활을 스포츠로 즐긴다는 것은 곧 재정적 여유가 있고 부유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렇게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양국의 인식 차이는 굉장히 크다. 배드민턴, 자전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어렸을 때부터 접하면서 삶의 일부로 즐기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프랑스인들과 스포츠에 참여한다기보다 스포츠경기 중계를 보는 것에 더 익숙하며, 골프, 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여 꺼리는 엘리트체육으로서의 한국인들의 인식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

참고 자료

불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전반적인 프랑스 스포츠 관련 자료,
그리고 내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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