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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08.01 | 등록일 2008.01.0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김치의 변천, 효능과 영양, 담금법 및 종류에 관한 고찰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김치의 변천사

Ⅲ. 김치의 역사와 유래

Ⅳ. 김치의 과학적 효능

Ⅴ. 김치 재료 영양 성분의 변화

Ⅵ. 김치 담금법의 기본
1. 배추 절이기
2. 젓갈의 사용
3. 김치숙성 중 변화와 저장

Ⅶ. 김치의 지역성
1. 서울
2. 전라도
3. 경기도
4. 황해도
5. 충청도
6. 평안도
7. 경상도
8. 함경도
9. 강원도
10. 제주도

Ⅷ. 봄, 여름, 가을, 겨울 김치 종류

Ⅸ. 김장 김치

Ⅹ. 특별한 김치
1. 부모님께 효도하자 ꡐ효도용 김치ꡑ
2. 좋은 아기를 낳기 위한 ꡐ임산부용 김치ꡑ
3. 임금님이 드셨던 ꡐ궁중김치ꡑ
4. ꡐ사찰김치ꡑ

Ⅺ. 나가며

본문내용

중국에서는 일찍이 김치를 뜻하는 것으로 `저(菹)자를 사용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이규보(李奎報)의 에서 김치무리 담그기를 `염지(鹽漬)`라 하였는데, `지(漬)`는 `물에 담그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듯하다. 이렇게 `지`라 부르던 것이 고려 말부터는 `저(菹)`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딤채`라 하여, (1516년)에 처음 `딤채국`이 나온다. (1518년)에는 "무 딤채국을 집안사람이 다 먹어라."하였으며, 중종 22년 (1525년)에서는 `저`를 `딤채→조`라 하였다. 소금에 절인 채소에 소금물을 붓거나 소금을 뿌리면 국물이 많은 김치가 되고, 이것이 숙성되면서 채소 속의 수분이 빠져 나와 채소 자체에 침지(沈漬)된다. 여기서 `침채(沈菜)`라는 고유의 명칭이 생겼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김치라는 말은 "沈菜→팀채→짐채→김채→김치"와 같이 변화되었다. 그런데 딤ㅣ보다 더 오랜 고유어로 `디히`가 있다. 『두시언해』3권에 동저 (冬菹)를 번역한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남도지역 특히 전라도에서는 지금도 김치를 `지`라고 하며 황해도와 함경도, 서울에서도 `오이지`, `짠지` 등의 `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이 `지`는 `디히`가 변한 것으로 이는 김치의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음을 말해 준다. 김장이라는 말은 `침장(沈藏)`에서 유래되어 `팀장→딤장→김장`으로 어음변화가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겨울을 지내는 동안 먹을 김장김치로 담근다든가 여름에 오이지를 담근다고 하면, 여기서 `김장, 김치, 지`라는 어휘를 찾을 수 있고, `담근다`는 말은 `그릇에 넣은 물(소금물)에 오래 담아두어 익힌다.`는 뜻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김치, 젓갈, 식혜, 술 같은 것을 숙성시킨다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이와 같이 독이나 항아리에 물과 같이 담아 무․배추 등을 잠겨놓고 일정한 시간 익힌다는 한자어는 `침지(沈漬)가 되거나 `침장(沈藏)`이 될 것이다. 따라서 침지는 `김치`가 되고 침장은 김장김치 담그는 것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고대로부터 채소류, 어육류등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담그어 오던 김치류는 16세기말 고추가 유입되어 17세기, 18세기를 거치면서 김치 담그는데 혁신적 개혁의 계기가 되어 양념류의 첨가가 다양해 졌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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