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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 중 제 5 장 `단어로 이루어진 세상` 연습문제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7.12.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어의 이해` 수업 시간의 교재로 사용했던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 (정경일 외, 도서출판 박이정) 중 제 5장 <단어로 이루어진 세상>의 연습문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다음의 예에서 단어를 찾아 유형별로 묶어 보라.
운전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운전사고 예방책 마련이 금년의 시급한 과제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면 자신의 안전은 물론 타인의 생명에 위해를 가할 위험률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에 대한 경각심이나 대책이 별로 없다. 가뜩이나 교통사고 세계 제일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나라에서 휴대폰 보급률이 2000만대를 넘어섰다면, 우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리의 「화약고」에 방치된 상태에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조선일보 2000.1.4일자 사설에서)

2. 다음 예에서 품사를 유형별로 분류하라.
문장은 한편의 글속에서 완결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모여 글이 되는, 문장은 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문장 하나하나가 바로 만들어져야 비로소 좋은 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제재나 주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문장이 정확하지 못하다면 글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독자에게 어떤 감흥이나 즐거움을 줄 수 없게 된다. (『생각, 짜임, 글』(태학사,1998)에서)

3. 다음 예에서 파생어와 합성어를 밝히고 그 형태구조를 살펴보라.
사립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9~15% 인상할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립대의 현 등록금은 대체로 국립대의 2배에 이르는 400만~600만원으로, 계획대로 인상된다면 500만~70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책값을 합하면 매달 100만 원 가량 부담해야 하는 꼴이니, 서민은 말할 것도 없고 중산층 가계에도 커다란 주름살이 드리우지 않을 수 없다. 여기저기서 학부모들의 한숨과 분노가 터져 나오고, 사립대 총학생회 대표들은 국립대학처럼 등록금 동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한겨레신문 2000.1.10.일자 사설에서)

4. 다음에서 형태소를 찾아 실질형태소와 형식형태소로 구분해보자.
결식아동 7백 여 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 고사리 손에 “방학 중 우리에게도 밥을 주세요”라고 쓴 피켓과 풍선을 들고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배고픔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마치 어른들을 원망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 현재 교육부가 파악하고 있는 결식아동 수는 15만3천 명. 97년의 1만1천여 명에서 98년 13만9천여 명, 99년 15만1천여 명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크게 늘었다. (중앙일보 2000.1.19일자 사설에서)

5. 다음의 밑줄친 한자 접미어는 접사로 볼 수 있는가 없는가? 그 타당성을 말해보고 이와 유사한 한자 접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라.

6. 다음 예에서 어간과 어미를 찾아 유형별로 분류해 보라.
우리나라 초등학생 100명 중 15 명은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초등학생은 허리가 휘었다 해도 교정이 가능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학상의 관점일 것이다. 어린이의 척추 구부러짐 현상은 교육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일이고, 학부모가 신경을 써야 되는 일이라는 점에서 이는 학교나 가정의 교육문제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어린이의 척추측만을 예방차원에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당국이나 학부모의 대응자세가 우려되는 것이다. (동아일보 2000.1.10일자 사설에서)

7. 다음의 예에서 어근과 파생접사를 찾아보라.
습지가 되살아난다. 바닷가 갯벌과 늪은 그 효용가치를 무시한 채 흙으로 메워 농작물을 심거나 아파트를 지어왔던 것이 우리의 환경현실이다. 그러나 정부가 「습지를 보존하지 않고는 뉴밀레니엄에서 환경은 없다」는 점을 뒤늦게 인식하고 습지 살리기에 본격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습지의 기능과 역할은 무궁하다. 홍수를 막고 기후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할 뿐 아니라 어류와 야생동물의 서식지 역할도 해내고 오염물질을 여과해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생태계의 보물인 셈이다. (한국일보 2000.1.11일자 사설에서)

8. 다음은 노래 가사이다. 반복합성어의 형성원리를 생각해보자.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9. 명사합성어 가운데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일어나지 않는 것을 찾아 그 이유에 대하여 토론해 보자.

본문내용

5. 다음의 밑줄친 한자 접미어는 접사로 볼 수 있는가 없는가? 그 타당성을 말해보고 이와 유사한 한자 접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라.
(1) 정치가, 예술가, 전문가, …
(2) 과학자, 해설자, 학자, 소유자, …
☞ 접사란,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으로, 위의 한자어들은 모두 기존의 단어에 家(가)와 者(자)가 붙어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가 된 것들이다. 따라서 밑줄 친 家(가)와 者(자)는 접사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와 유사한 한자 접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가(街)[접미사]
1.(대도시에서) 큰 행정 구역을 다시 몇으로 나눈 작은 단위의 구역임을 나타냄.
-종로 5가./을지로 3가.
2.‘그러한 것이 주로 모인 거리’, 또는 ‘그러한 특색을 띤 거리’임을 나타냄.
-상점가./환락가./번화가.
*-감(感)[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느낌’을 뜻함.
-의무감./우월감./생동감.
*―구(具)[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무슨 일을 하는 데 쓰는 기구’임을 나타냄.
-구명구./운동구./문방구.
*―구(口)[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1.사람이 드나드는 곳임을 뜻함.
-승강구(乘降口)./출입구./집표구(集票口).
2.작은 구멍이 나 있는 곳임을 뜻함.
-하수구./접수구./투약구(投藥口).
*―공(工)[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 일에 종사하는 직분임을 나타냄.
-인쇄공./기능공./용접공./전기공.
*―공(公)[접미사] 《고유 명사를 포함하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높여 부르는 칭호임을 나타냄.
-충무공./충정공(忠正公).
*-적(的)[접미사] 일부 한자어 명사 뒤에 붙어, ‘그 명사의 상태로
된’·‘그런 성질을 띤’ 등의 뜻을 나타냄.
-예술적./인간적./과학적.
* ―성(性)[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이나 경향임을 나타냄.
-민족성./필연성./우수성.
*―료(料)[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1.‘요금’의 뜻을 나타냄.
-수업료./시청료.
2.‘재료’의 뜻을 나타냄.
-조미료./향신료.
*―금(金)[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렇게 쓰이는 ‘돈’을 나타내는 말.
-계약금./중도금./의연금./축하금.

참고 자료

이익섭, 채완 공저 <국어문법론강의>
정경일 외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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