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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에서 가사문학의 위상

저작시기 2007.11 | 등록일 2007.12.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문학사에서 가사문학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방면에서 알아본 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1. 가사의 개념과 명칭
Ⅱ-2. 가사의 발생과 발전
Ⅱ-3. 가사문학의 갈래와 형식
Ⅱ-4. 국문학사에서 가사문학의 위상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국문학사에서 특히 가사문학은 학자들 간에 많은 이견이 있다고 한다. 가사의 명칭부터 시작하여 발생기시 또한 다양하며 학자들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고 하며 장르상의 문제도 아직까지 회자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국문학사에서 가사문학의 위상을 알아보려 할 때, 가사의 개념과 명칭, 또한 발생과 발전, 갈래와 형식을 살펴본 후, 가사문학의 위상을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본론에서 가사의 개념과 명칭, 가사의 발생과 발전, 갈래와 형식에 대해 살펴본 후 가사문학이 우리나라 문학사에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겠다. 또한 마지막 결론에서는 가사문학에 대한 나의 의견을 덧붙여보기로 하겠다.

Ⅱ. 본론
Ⅱ-1. 가사의 개념과 명칭
주로 민중 사이에 널리 전해진 속요를 뜻한다. 넓은 뜻으로는 고려시가 모두를 포함하며 ‘고려가사’ ‘고려가요’, 줄여서 ‘여요’, 또는 ‘고려장가’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그러나 좁은 뜻으로는 <한림별곡>, <관동별곡>, <죽계별곡> 등 한문계 시가는 경기체가 또는 별곡체라 하고, <청산별곡>, <서경별곡>, <만전춘>, <가시리> 등의 시가를 흔히 속요라 하고 있다. 그런데 경기체가와 속요는 형태상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하여, 고려시대의 시가를 전체적으로 포괄하여 가요나 장가라는 명칭보다는 ‘별곡’이라는 명칭이 적절하다는 견해가 있다. 즉, 신라 사람들이 자기네의 노래를 향가라고 일컬은 것과 마찬가지로, 고려 사람들은 중국계의 악부니 악장이니 하는 정악 또는 아악에 대하여 자기네의 노래, 즉 속악 또는 향악의 노래 이름을 ‘별곡’이라는 말을 붙여지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여기서 가사의 개념은 학자들마다 다양한 이견이 있으며 그것을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학자들의 의견을 살펴보자면 가사는 극히 단조한 형식을 가진 장가로서 대강 8음 1구를 중첩한 8․8조의 연속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한 이조시대 가요사상 독특한 시형인 4․4조 연첩하는 가곡이 있으니 이를 長歌, 歌辭, 歌詞 등으로 호칭하여 왔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또 어떤 학자는 3․4조 혹은 4․4조가 우세한 4음보격 무제한 연속체로서 일정한 율격을 지닌 다소 개방된 시가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같은 여러 학자들의 이견을 바탕으로 하여 가사의 개념을 규정한다면 3.4조 또는 4.4조의 정형시가로 4음보율을 가진 장가이며 비연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김동욱, 『국문학사』, 일신사, 1997.
장덕순, 『한국문학사』, 동화문화사, 2004.
조동일, 『한국문학통사2』, 지식산업사, 1995.
조동일, 『국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출판사, 1992.
조윤제, 『한국문학사개설』, 을유문화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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