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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의 다양함에 관련한 사랑과 결혼에 관한 토로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7.1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드라마 `신데렐라`를 바탕으로
성정체성의 다양함에 관련한 사랑과 결혼에 관한 토로입니다.

목차

마영희, ANIMA와 ANIMUS 사이에서 존재하는 캐릭터...
한진우, 그녀들이 찾는 야수의 표본
장희원, 신데렐라 Complex에 빠진 그대여...

본문내용

그럼 주지에서 말했듯이 Anima와 Animus로 ‘마영희’를 분석하겠습니다. 아니무스는 독일인 의사이며 분석심리학자인 융(JUNG)이 설명한 무의식의 한 개념으로서, 인간의 외적 인격인 페르조나(PERSONA)를 보완하는 내적 인격체를 말하는데, 남성의 무의식속에 숨어 있는 여성적 인격을 아니마(ANIMA)라 하고 여성의 무의식속에 숨어 있는 남성적 인격을 아니무스(ANIMUS)라고 합니다. 페르조나는 단지 그 사람이 외부에 보여 지는 것으로서 남성, 여성의 사회적 구별과 교육 문화 환경으로서 그 사람에게 기대되고 또 성장되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적 인격인 아니마나 아니무스는 애당초 페르조나와 같이 태어나지만 거의 환경적으로 억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아니마나 아니무스는 누구에게나 당연히 있는 것이지만 아니마의 원형, 혹은 아니무스의 원형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이성의 모습이나 성격이 제각각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극중에서 마영희에게도 Animus가 작용하고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性을 유지한 채, 그 안에서 자신만의 Anima 혹은 Animus를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배우자를 선택하게 될 때에도 그 사람이 가진 아니마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아주 강한 남성적 페르조나를 가진 남자는 보다 유약한 자신의 아니마에 걸맞게 누구에게 선가 보호받아야 할 것 같은 허약한 페르조나를 가진 여성과 결혼을 하고, 반대로 섬세한 남자는 자신의 강한 아니마와 걸맞게 좀 괄괄한 페르조나를 가진 여성과 잘 어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극중에서 진우도 그런 이유로 인해 영희에게 호감을 느끼고 매달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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