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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교신학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7.10.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독후감 및 서평입니다

목차

Part1 선교신학과 성서
Part2 상황 안에서
Part3 선교신학과 교회의 선교신학
Part4 복음주의 선교신학과 에큐메니칼 선교신학
Part5 선교신학과 종교다원주의
Part6 선교신학에서의 모더니티와 포스트모더니티
Part7 선교신학과 사역형태

본문내용

선교신학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 중 하나는 선교 이론과 실천이 반드시 성서에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각 세대 속에서 선교의 성서적 이해를 바르게 혹은 잘못 사용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선교학자들에게 있어서 다양성 가운데 통일성 있는 문서로서 성서를 다룰 수 있게 하는 해석학적 방법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들은 성서 없이 선교할 수 없고 성서를 하나님의 선교와 분리하여 이해할 수도 없다. mission Dei는 하나님의 선교이다. 그러나 mission Dei는 특별한 시간과 장소인 우리의 상황 속에서 발생한다. mission Dei의 내용과 타당성, 그리고 의미는 성서를 통해서 유추되지만 그것의 반응, 의의, 그리고 능력은 바로 우리의 상황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성서를 통전 적으로 접근할 때, 다양한 성서적인 맥락과 오늘날 지금 여 기에서 행해지고 있는 우리의 선교적 노력들을 연결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성서와 선교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연결법 중 하나는 “위로부터의 신학”이다. 선교의 핵심은 제도적인 교회와 그 조직의 확장으로 비쳐진다. 이와 다른 방식의 ‘위로부터의 접근’이 있다. 성서를 선교명령의 원천으로 보는 것이다. 캐리(William Carry)는 이런 접근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의 지상명령을 가장 근본적인 연결 고리로 간주했다. 이러한 명령형 접근법은 복음주의적 개신교 선교학, 특히 이 본문을 줄기차게 강조한 맥가브란(Donald McGavran)에 의해 널리 알려진 교회성장 이론의 근간이 된다. 교회 전통이나 선교명령을 성서와 우리의 선교적 상황 사이의 고리로 볼 때, 우리는 우리의 선교행동을 이해하고, 실행하며, 평가하는 현재의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서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게 된다.
‘아래로부터의 접근’ 관점은 선교의 출발점을 성서에 두지 않고, 특수한 상황적 과제들에 둔다. 그래서 이미 결정된 선교의 방법들에 대한 모범적인 예를 성서 내에서 제시하거나, 그런 방법의 근거가 되는 본문을 끌어내기 위해서 성서를 사용한다. 이런 접근법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처해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정경으로서의 성서의 규범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부정적 측면도 있다. 이런 선교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실천가들에게 속한 것이다.

참고 자료

찰스 반 엥겐/박영환 옮김/도서출판 바울/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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