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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배려의 윤리학

저작시기 2006.12 | 등록일 2007.08.3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배려』(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6)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배려』의 내용에 대한 감상과 함께, 배려윤리에 대해 쓴 글입니다.
정성들여 진솔하게 쓴 서평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배려』의 내용과 감상
Ⅲ. 배려의 윤리학
Ⅳ. 결론

본문내용

“짧은 생이지만, 지난 23년을 살면서 나는 언제나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수많은 시험을 통해 주변사람들과 경쟁하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드시 이겨야한다’ 또는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나만의 성공을 추구했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동안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무심했던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천성이 원래 이런 것은 아니었을텐데... 왜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 ‘배려가 곧 손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21세기, 우리는 보이는 적들과의,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압박감은 우리를 공격적이게 그리고 비정하게 만들었다.
최근 ‘사스퍼거(Social Asperger)’라는 신조어가 주목받고 있다. 사스퍼거는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나눌 줄 모르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무자비한 사람들이다. 아쉽게도 우리사회에는 이러한 사스퍼거들이 너무나 많다. 대학입시, 취업, 승진 등의 치열한 경쟁과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냉혹한 현실은 우리를 점점 사스퍼거로 만들고 있다.

참고 자료

한상복, 『배려』, 위즈덤하우스, 2006.
이종흔, 『뉴밀레니엄 시대의 윤리와 도덕교육』, 인간사랑, 2003.
김복용, “배려윤리의 교육적 의의”, 전남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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