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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나타난 언어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6.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700원

소개글

일연의 <삼국유사>에 나타난 고대인들의 언어관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문
1. 무교적언어관
(!) 굿과 제사
(2) 예언
(3) 주술

2. 불교적언어관
(1) 불교와 토착신앙과의 관계
(2) 화엄사상
(3) 미륵신앙
(3) 관음신앙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며
『삼국유사』를 읽고 그 안에 나타나 있는 고대인들의 언어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고승 일연(一然, 1206∼1289)이 충렬왕 7년(1281)에 편찬한 역사서이다. 앞부분 6장이 결락된 권제3은 50장, 권제4는 31장, 끝의 4장이 결락된 권제5는 26장으로 모두 합하여 107장이다.
이 책은 사서(史書), 불서, 민속지, 국어 자료집, 국문학 자료집, 한문문체 자료집 등의 문헌적 성격을 나타낸다.
우선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설화들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무교적 언어관과 불교적 언어관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문

1. 무교적 언어관
(1) 굿과 제사
①「고조선」조
“옛적에 환인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있어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구貪求하므로 아비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을 내려다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弘益人間) 만하였다. 이에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어 가서 다스리게 하니, 환웅이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정상에 내렸으니, 곧 지금의 묘향산이다. 풍백風伯과 우사雨師를 거느리고 곡식을 주장(主穀)하고, 명을 주장(主命)하고, 병을 주장(主病)하고, 형벌을 주장(主刑)하며, 선악을 주장(主善惡)하니,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 일을 주장하여,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게 하였다. 그때에 한 곰(熊)과 한 범(虎)이 있어 같은 굴에서 사는데 항상 신神인 환웅에게 기도하여 화하여 사람이 되기를 원하였다. 환웅이 영애靈艾 1주炷와 마늘 20매枚를 주며 말하기를,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형상을 얻으리라 하였다. 곰과 범이 이것을 얻어먹고 삼칠일三七日을 기하였더니, 곰은 여자의 몸을 얻었으나 호랑이는 사람의 몸을 얻지 못하였다. 웅녀熊女가 혼인을 할 데가 없어서 매양 단수檀樹 아래에서 잉태가 있기를 주언呪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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