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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간디를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간디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간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폭력이나 무력을 쓰지 않는 인권 운동가라는 것 밖에는 몰랐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 다닐 때 수업시간에 듣던 것 빼고는 없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추앙하고 존경하는 간디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저 내가 알고 있는 간디가 전부라고 생각했다. 백인으로부터 인권과 인도사람의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 운동을 벌였는데, 이 때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의 생각과는 좀 다른 것 같다. 내가 영국의 지배를 받는 그런 사회에서 살았더라면, 간디처럼 폭력을 사용하지 않거나, 인권보호를 위한 운동 같은 것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간디는 인도에서 이름난 가문의 자손이므로 차별 받지도 않고, 호화롭게 살았을 텐데... 못 살고 백인들에게 고통 받는 힘없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서 갖가지 운동을 벌이고, 자기 몸도 아끼지 않았다. 힘든 옥살이를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사회의 불평등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이런 점에서 간디는 나에게 ‘성자’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중간정도 읽고 다시 생각하게 된 “간디”.... 나의 생각은 간디라는 책을 읽고 나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내가 사고방식이 바뀐 건가..? 아니면 내가 그 몇 년 사이에 좀 더 성숙된 것일까? 간디란 책을 다시 읽고 나서는 나는 간디에 대해서 비판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던 생각은 이제까지 단순하게 간디를 위대한 인물이라고만 생각해 왔던 나의 판단이 틀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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