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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하버드 스타일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6.16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장 세상을 바꾸는 하버드 스타일
2장 공부 스타일 생각은 자유롭게, 생활은 엄격하게
3장 치열한 경쟁속에서 리더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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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장 공부 스타일 생각은 자유롭게, 생활은 엄격하게
(숙제와 시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하버드에서 보낸 첫 여름은 미친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정신없이 하루가 같다. 그러다 주말에는 장도보고 세탁도 하고..이것 저것 사들여 오지만 요리할 여유도 없고 무지 바뻣다. 영어 때문에 피곤하것 아니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없었다. 그러다 얼떨결에 반평성 시험에 잘쳐서 고급반에 편성됬는데 너무 어려워서 애를 쓴다. 또 안것도 영어를 몰라서 고생을 한다. 삐딱한 생각까지 들정도 였다. 그래서 나름대로 기분을 풀어보다가 서울에서 아는 분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충고를 듣고 마음을 고쳐먹고 공부하게 된다. 다들 열심히다. 학생들은 공부하기 힘들다고 비명을 지르지만 사실은 행복해보인다. 훌륭한 교수, 자료와 책이 그득한 도서관, 학교의 철저한 지원,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며 배우는 즐거움, 모두들 선택받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고된 일을 자발적으로 할 리가 없지 않은가.
(대학부터 경력관리를 시작하라)
하버드 졸업반 4학년 생인 마이크는 학교 신문 <하버드 크림슨>의 기자였는데 수업으로 인해 알게 됬고 그래서 그곳을 구경할 기회가 생긴다. 규모도 엄청 컸었고 전통도 오래됬다. 조정선수와 기자중 고민하던중 기자를 택한 얘기를 해준다. 또 방학때 경력관리를 한 얘기도 나온다. 마이크는 우수한 학생이었다. 역사학을 전공하던 그는 조상들이 살던 아일랜드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1920년대 초반 아일랜드 편화협상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크는 완벽주의자 같았다. 좀 ‘애어른’같은 분위기였다고 할까. 아마 마이크는 자신이 결심한 대로 지방 신문사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결국은 <뉴욕타임즈>를 향해 돌진해 갔을 것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하버드의 엔칭 연구소 앞을 지나가다 한국어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한국어를 배우는 중인 수잔이었다. 그녀는 여러방면에 재주가 많았다. 그녀는 기숙사에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충고를 들엇는데 “첫째, 너무 여러 가지 과외활동을 하지 말것, 둘째, 적어도 1학년 첫학기 동안은 연애하지 말것, 셋째, 교과서는 헌책을 구입해라” 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에 비해 특혜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에 기여를 함으로써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겸손한 학생이었다. 대학 생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당장 할 일이 쏟아지니까 발등만 내려다보고 살기 쉬운데 그러다가는 방향을 잃기 십상이다. 산을 오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산 정상을 바라보고 가는 것, 아니면 방등만 보고 묵묵히 올라가는 것이다. 산꼭대기만 바라보고 있으면 발밑을 보지 못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반대로 발등만 보고 걸으면 모르는 사이에 엉뚱한 방향으로 갈수도 있다. 제자리 걸음을 할 수도 잇고, 그러니까 가끔 고개를 들어 멀리 바라보면서, 내가 오르고 싶은 정상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참고 자료

하버드 스타일, 강인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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