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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브레송의 노트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6.1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노트는 로베르 브레송에게 있어서 시네마토그래프란 무엇이며, 시네마와는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해야 진실을 표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그가 생각하는 바를 적은 것.
*부록 : 영화에 대한 의문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트는 로베르 브레송에게 있어서 시네마토그래프란 무엇이며, 시네마와는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해야 진실을 표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그가 생각하는 바를 적은 것이다.
브레송의 예술은 전혀 극적이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사물이나 인물을 이용해서 새로운 ‘관계’를 맺어주는 ‘창조’에 의해서 극적 양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영화는 두 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시네마토그래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네마이다. 전자는 시네마토그래프의 수단들을 사용하고, ‘창조’를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영화라 하면, 후자는 연극의 수단들을 사용하고 ‘재생’을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영화이다. 또한 시네마토그래프가 움직이는 이미지들과 소리들을 이용해서 그것들의 위치와 관계를 부여해서 비로소 힘과 가치를 갖게 하는 ‘이미지와 소리로 쓰는’ 진실의 글쓰기라면, 시네마는 이미지와 소리 간의 접촉 및 교환에 의한 표현과 그에 따른 변화들을 배제한 채 마임, 제스처, 목소리의 억양에 의한 ‘즉각적’이고 ‘정해진’ 표현을 추구하고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는 일종의 허구적 기록물이다.
‘시네마’의 영화들은 오직 ‘배우’들만을 사용할 수 있게끔 구상되어 있고, ‘시네마토그래프’의 영화들은 오직 ‘모델’들만을 사용할 수 있게끔 구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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