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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유진오닐의 느릅나무 밑의 욕망과 이강백의 봄날 비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5 워드파일기타파일 (rtf)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유진오닐의 느릅나무 밑의 욕망과 이강백의 봄날 비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중간고사 Report 의 주제는 세 작품을 비교하여 공통점, 차이점을 분석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내 생애 가장 어려운 레포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핏 보면 쉬울듯한 주제이지만 쉽게 발견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첫번째. 세 작품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 비극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비극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햄릿은 숙부가 아버지를 살해하는 등 어머니와 숙부의 근친상간 내용이 언급된다. 민중의 적은 형과 아우의 의견대립을 보며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고 느릅나무 밑의 욕망은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유산상속 문제와 근친상간의 내용으로 알수 있었다.
두번째. 남성중심의 작품이다. 나는 지금까지 본 희곡을 보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모두 남성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었다. 내가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보면 항상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주인공인 햄릿과 스토크만 캐봇과 에벤이었다.
세번째. 누군가가 희생되거나 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세 작품의 등장하는 사람들은 온전하게 끝까지 남아있지 않는다. 꼭 누군가 죽게되거나 다치게되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뉜다. 먼저 햄릿에서 살펴보면 일단 햄릿의 아버지(선왕)가 살해 되면서 차례대로 폴로니어스, 오필리어, 왕비, 레어티스, 숙부, 그리고 햄릿 자기 자신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희생 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데 과연 햄릿의 처음 목적인 복수라는 것이 이루어 진 것일까? 민중의 적에서는 어떤 인물이 죽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격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민중 앞에서 연설을 하는 스토크만에게 전해오는 비난과 욕설들 그리고 창문으로 날아 들어오는 돌덩이, 찢긴 옷을 보면 알수가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철저히 무시 당하는 사회가 보여졌다. 또 느릅나무 밑의 욕망에서는 일단 캐봇의 부인이며, 에벤의 어머니의 죽음은 이미 과거의 일로 이야기 전개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애비가 에벤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과 에벤의 아이를 살해하는 대목이 있었다. 실로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애비는 결국 에벤과 함께 보안관에게 연행되어 간다.
네번째. 이미 벌어진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보통 희곡에서도 그러하듯이 이미 사건은 일어났다. 햄릿에서도 이미 선왕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숙부와 결혼을 한 상태로 시작을 한다. 민중의 적에서도 역시 이미 대학에 검사요청을 한 상태에서 연락을 기다리는 스토크만을 볼 수 있었고 느릅나무 밑의 욕망에서는 에벤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에벤은 분노에 가득 찬 모습을 해설과 대사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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