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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교육 속에 가려진 아이들 - 수능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교육환경의 문제점과 변화해야 할 교육적 측면을 다룬 자료입니다. 100% 개인 의견을 논리적 근거에 입각해서 쓴 글입니다.

본문내용

다양하고 특이한 사고를 하던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은 ‘같다, 다르다’의 개념이 아니라 ‘맞다, 틀리다’의 개념이다. 학교는 ‘교과서’라는 독점적인 진리와 가치의 분배체계, 그리고 ‘시험’이라는 서열화의 기제를 구축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과서가 제시하는 지식과 가치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교과서는 국가가 인정하는 유일한 진리와 가치의 매개물이며, 입시에서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할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시험은 바로 이 교과서의 권위를 정규적으로 아이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장치이다. 이러한 질서 형태는 권력과 자본의 기획이지만, 입신출세주의에 사로잡힌 학부모와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을 꿈꾸는 학생들의 공모(conspiracy)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렇다면 이제 대학 입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입시 교육이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David Elkind, 김성일 역, 『다컸지만 갈 곳 없는 청소년』, 교육과학사, 1994.
김대유,『지금 아이들은 우리 곁에 없다』, 내일을 여는 책, 1997.
김진성,『교육, 문제는 많지만 대안도 있다』, 말과 창조사, 2000.
고형일 외 12명,『신교육사회학』, 학지사, 1996.
대안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새로운 학교 큰 교육이야기』, 내일을 여는 책. 1996.
배경내,『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우리교육, 2000.
『교육마당 21』2001년 11월호
http://home.ewha.ac.kr
http://www.iMBC.com - 수능 충격, 막을 길 없나, 2001. 11.16, MBC 100토론
http://www.empas.com
http://www.edunet.net
http://www.hanso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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