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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고 -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에 앞서
Ⅱ. 들어가며
Ⅲ. 본 내용
Ⅳ.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나는 프란츠 파농의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으면서 그와 함께 하려고 노력 하였다. 정신과 의사이자 혁명가이었던 그의 눈으로 바라본 그 당시 그 현실이 어떻게 비춰지고 받아들여졌지 나는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 봤다. 그렇게 해야지만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받아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지금 나는 색안경이 씌여진 나의 눈으로 이 책을 읽지 않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 잠재적 의식 등 이 책을 읽으면서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책읽기에만 매진하였다. 문득 나는 문화(文化)라는 두 글자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무엇일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어떤 의미이고,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일까?, 필수요소일까 아님 불필요한요소일까? 라는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다.
그들에게 있어 프랑스령 마르티니크라는 조그마한 섬에서 흑인으로 태어나 흑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짐승보다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에게 있어 그들의 문화(언어, 습관, 감정, 사고 등)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맹목적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그들보다 상위문화라고 일컬어지는 식민지배국가였던 프랑스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프랑스인이 되기를 원하였다. 그렇게 해야지만 그 시대 상황에서 인간답게 제대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혹 내가 상위문화라고 칭하는 것에도 어떤 나의 선입견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다. 문화에 있어 상위문화와 하위문화라고 나누는 것 역시 가진 자의 구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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