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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인도 - 의식주 문화의 다양성과 그 속에 내제된 종교적 의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인도의 의식주 문화와 연관된 종교적의미에 관한 보고서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사리와 의복 문화
Ⅲ. 카레와 음식 문화
Ⅳ. 마당과 주거 문화
Ⅴ. 나오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인도는 세계 4대 문명 발생지의 하나로 그 문화의 흐름은 수세기 동안 격세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된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흘러 나왔다. 인도는 수천 년 동안 끊이지 않고 보존된 유일한 세계적인 주요 문명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잔존력, 유일한 지속성을 지탱해온 비결은 ‘다양성과 조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성은 각각 분열된 문화와, 그리고 조화는 획일성과 엄연히 구별된다. 하나의 광대한 대륙 안에 속한 다양한 민족과 문화적 차이가 인정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고대 인도의 종교적, 철학적, 예술적 업적을 볼 때에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의 조화는 더욱 명확하게 나타난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결합하여 ‘인도’라는 커다란 ‘하나’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인도 사회의 근간이 되는 사상이라 할 수 있는 힌두교에 근거한다. 인도인의 80%가 신봉하고 있는 힌두교는 종교적 의미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있다. 그것은 힌두교가 규정하고 있는 오염의식을 중심으로 한 정(淨)과 부정(不淨)에 대한 관념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관념의 뿌리에는 생명에 대한 외경 사상이 자리잡고 있다. 즉, 무엇이든지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정(淨)한 것이지만 그 상태로부터 떨어져 나가 존재하는 것은 부정(不淨)한 것이다. 정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을 오염이라 하는데 오염은 동물이 분비하거나 추출하는 물질에서 방사되어 그것을 접촉하는 자를 부정한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전염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정(淨)-부정(不淨)’ 사상은 카스트 제도에 있어서 순위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인도인의 생활에도 깊숙이 내제해 있다. 이 장에서는 인도인의 일상생활, 즉 의식주에 이러한 사상이 어떻게 담겨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사리와 의복 문화

인도의 의복에도 정-부정의 의식이 개재되어 있다. 바느질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바느질을 하지 않는 옷을 정의 의복으로 간주하는데 여성들이 입는 사리(sari)와 남성들이 입는 도띠(doti)가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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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이광수, 『인도 문화』,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 1999
☞ 반고지, 『인도의 전통과 변화』, 현음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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