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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김기덕을 향하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김기덕의 [수취인불명]을 나름 해석하였다.

목차

1)들어가는면서...
2)우선 뛰어들기 전에...
3)뛰어듭니다.
1.장난감 총과 울타리
2.지흥(김영민 분) 의 집 앞마당에 묻힌 것!!!
3.건달 2명
4.창국의 어머니와 가게 주인
5.지흥의 초상화와 은옥이의 눈
6.유린당하는 여 와 관음증.
7.거꾸로 꽂혀버린 창국
4)다시 나오면서...

본문내용

1)들어가는면서...
저는 앞으로 영화를 만듦으로써 제 자신을 완성해 나가고픈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제 위치는 아직 출발선도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발선에 설 준비조차 못했기에 지금의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 준비라는 것이 어떤 것이기에 그러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물음은 저에게 “우주란 무엇이냐?” 또는 “너는 누구냐?” 라고 하는 질문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백지입니다. 이번에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불명]을 제가 뛰어들 대상으로 택한 것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백지상태인 저에게... 이러한 저에게도 밑바닥 저변에 깔린 그 무엇이 김기덕 감독의 작품과 유사함을 느꼈기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더 좋아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김기덕 그는 감독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글을 조금 잘 쓰는 화가지망생정도 라고 하면 맞을까요? 우연히 신문에 난 쪽 기사 하나를 보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그때 까지 만해도 “감독 김기덕”이 아닌 “각본 김기덕”이라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 차례에 걸친 공모 끝에 <이중노출>이 대상을 받아 15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아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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