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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윤리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세의 기독교적 윤리관에 대한 입장을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설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설
(2)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설
(3) 신의 명령으로서의 도덕성 이론

본문내용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유의지 논쟁을 통하여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 바로 기독교의 교리에 있어 악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마련한다. 악의 문제는 기독교가 창조설에 있어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주장을 택하면서 함께 등장한 것으로서 만일 기독교의 교리대로 신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여 이 세계를 무로부터 창조하였다면 과연 악은 어디서 생겨나는가를 해명하려는 시도를 말한다. 악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이는 신의 창조가 불완전하거나 전능한 신이 우리 인간을 괴롭히기 위하여 악을 창조하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악을 신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악의 문제를 설명하려는 이른바 辯神論(Theodicy)이 발전하였는데 그 전형을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그에 따르면 악은 신이 창조한 적극적 존재가 아니다. 악은 피조물로서의 인간이 그의 의지를 잘못 사용한 결과로 등장한 것이며 악은 인간이 범한 죄의 결과로 등장한 것이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악은 불변의 무한한 선을 인간의 의지가 외면한 죄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듯이 보이는 악은 그 근원을 신에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존재가 아니므로 악을 선한 신의 탓으로 돌리거나 악의 원리에 관하여 탐구하려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규정한다. 이러한 견해는 곧 기독교의 정통설로 인정되어 스콜라 철학의 시대에도 받아들여졌으며 근대의 라이프니츠의 변신론도 기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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