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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영화 맹진사댁 경사 에 나타난 혼례 양상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구비문학론시간에 영화 맹진사댁경사에 나타난 전통혼례양상에 대해서 화면캡처와 함께 연구한 작품입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영화<맹진사댁 경사> 속에 나타난 혼례양상
3. 한국 전통 혼례
4. 마치며

본문내용

영화<맹진사댁 경사>는 1962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로 그때 당시 인기인이었던 최은희와 구봉서등을 동원해서 줄거리는 물론이거니와 재미적인 측면에서도 현대물에 비교하여서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작품이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맹진사가 판서댁 아들인 미언을 사위로 삼기위해서 직접 가서 집을 탐색해 보기도 하면서 그 집으로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더불어 판서 댁으로 시집을 보내서 세도가의 사돈이 되리라 마음을 먹지만 미언이 절름발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집으로 찾아온 인물을 통해서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온 집안이 문제에 휩싸이게 된다. 차마 아무리 세도가라도 절름발이에게 딸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맹진사댁은 갑분(진짜 딸)을 사촌댁으로 보내고는 갑분의 몸종이었던 입분을 갑분 인 척해서 결혼을 시킬 마음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결혼을 하게 되는 날, 어찌된 일인지, 잘생기고 풍채까지 좋은 신랑은 멀쩡한 모습으로 말에서 내려 걸어들어 오게 된다. 뒤늦게 진짜 딸인 갑분을 데리러 가지만 결혼식은 시작되고 판서댁의 아들인 미언은 몸종이었던 입분과 혼인을 하고 첫날밤을 보내게 된다. 입분은 자신이 갑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지만 진실한 마음을 우선하게 생각하던 미언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진실 된 마음은 몸의 장애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혼례양상과 혼례를 치르는 가족들의 풍경들에 대해서도 좋은 정보를 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제10회 대한민국 연극제 희곡집 - 이재현1987
고려대학교 대학원 1987 박상인 <한국 전통혼례의 가족사적 의미>
冠婚喪祭- 김성중 2005 미르출판사
(한국전통예절을 알기쉽게 풀어 쓴) 전통 관혼상제 - 한국전통의례연구회편 2005-일송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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