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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스펜서 존슨 의 `선물` 을 읽고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글은 `선물` 줄거리가 자세히 요약되어 있는 A4지 6장 분량의 글입니다.
3장 정도짜리 짧은 것도 올릴 것입니다.
경희대 생들은 참조하지 마시길. 제가 낼 거거든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이다. 베스트 셀러 로도 분류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름을 접해봤을 법한 유명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의 이름은 수 년 전부터 들어는 봤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고자 하는 욕구도 없었고, 읽어보기 위해 서점에 가거나 책 대여점, 혹은 도서관에 갈 정도의 노력조차 하지 않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말하자면 좀 부끄럽다. 어린 시절에 본인은 책을 보고 있을 땐 누가 불러도 못 들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고 주위 어른들 께도 ‘다독’ 하는 아이로 유명했다.
그러나 요즘은, 핑계를 대자면 삶이 바빠서, 공부할 게 많아서, 신경쓸 일이 많아서 등등 수많은 핑계 거리만 늘어놓을 뿐, 실제로 그 어떤 ‘책’ 이라도 읽어보기 위해 시간을 내거나 노력을 해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최근 몇 년간 취미로써라도 흥미로써라도 책을 들여다 보지 않았었다는 말이다.
‘선물’ 이라는 책을 보게된 계기를 말 하겠다.
이번학기 수강하고 있는 과목 중에서 ‘#%^$#의 이해’ 라는 과목이 있는데, 그 과목의 담당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주신 것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작가로 유명한 스펜서 존슨이 쓴 ‘선물’ 의 독후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그 독후감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실, 창피하지만 독후감을 작성하기 위해서 ‘억지로’ 이 책을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습게 들리겠지만, 이 책을 보고 난 후, 교수님께 책 제목처럼 ‘선물’ 을 받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한동안 ‘책’ 은 잊고 지냈지만, ‘생각’ 은 많이 하며 지내왔다고 자부하는 나다. 그동안 지내오면서 간간히 들었던 나름대로 ‘내가 발견한 좋은 생각들’ 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 이 책에 정리되어 있었던 것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미래를 위한 고민과 갈등에서, 과거에 연연하며 얽매여 있던 내 모습들을 떨쳐 버리고 보다 나은 내 삶을 위해 현재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도 명쾌한 해답을 안겨준 이 책에 감사하다.
나는 지금 생각한다. 이 책이 나에게 많은 정서적, 지식적, 심리적인 ‘선물’ 을 제공했다고,
다시 되새겨 보며 그 느낌도 떠올려 보고 싶고, 나름대로의 내가 그 책을 보며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고자 줄거리를 따라 지나가며 나의 생각을 덧입혀 보겠다.
이 책은 보통의 다른 책들 보다도 훨씬 간소한(?)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이런 많은 느낌과 교훈을 남겨 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지닌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지은이 -스펜서 존슨, 책 제목- 선물, 형선호 역, 중앙M&B, 2003.12.15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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