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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한문교과서고사성어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2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고사성어를 교과서별로 모두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주)금성출판사
(주)지학사
(주) 대학서림
(주) 대한교과서
(주) 정진출판사
등..

본문내용

(주)금성출판사

刻舟求劍
출처: 여씨춘추(呂氏春秋)이다.
내용: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을 비유한다.
전국시대(戰國時代)에 초(楚)나라의 한 젊은이가 양자강(揚子江)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그만 실수하여 손에 들고 있던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뿔싸 이를 어쩐다?` 젊은이는 허둥지둥 허리춤에서 단검을 빼 들고 칼을 떨어뜨린 그 뱃전에다 표시를 했다. 이윽고 배가 나루터에 닿자 그는 곧 옷을 벗어 던지고 표시의 강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이 그 밑에 있을 리가 없었다. 사물의 이치를 근거로 지식을 명확히 한다.

(주)두산

登龍門
출처와 내용: 후한서(後漢書)이고, 심한난관을 극복하고 비약의 기회를 잡는 것을 이른다. 후한서(後漢書)는 남조 송나라 범엽이 중국 후한의 사적을 기술한 역사책이다.
그 내용은 하진은 일명 ‘용문’이라고도 하니, 물이 험하여 통하지 못하고, 물고기나 자라 따위도 올라갈 수가 없었다. 강과 바다의 큰 물고기들이 용문 아래에 수천 마리나 모여들었으나 올라갈 수가 없었고, 오르기만 하면 용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矛盾
출처와 내용:
<<한비자(韓非子)>><난세편(難勢篇)>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초나라 장사꾼이 저잣거리에 방패와 창을 늘어놓고 팔고 있었다.
“자, 여기 이 방패를 보십시오. 이 방패는 어찌나 견고한 지 제아무리 날카로운 창이라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랑한 다음 이번에는 창을 집어들고 외쳐댔다.
“자, 이 창을 보십시오. 이 창은 어찌나 날카로운지 꿰뚫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자 구경꾼들 속에서 이런 질문이 튀어나왔다.
“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 거요?”
장사꾼은 대답을 못하고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이처럼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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