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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러브액츄얼리 감상문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12 워드파일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러브액츄얼리의 사랑이야기에 대해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서로 다른 다양한 커플들의 크리스마스 4주일 전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각자의 사랑을 확인하고, 약혼하고, 혹은 헤어지고, 화해하는 사랑의 이야기들을 모자이크식으로 엮어낸 로맨틱 영화이다.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라고 평가 받아온 리차드 커티스의 첫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에 받는 행복한 선물 같은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라서 좋다.

이 영화에는 몇몇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인상적인 장면들이 있다. 이 장면들이 관객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준 것 같다. 우선 영국 수상으로 출연한 휴 그랜트의 조금 코믹하면서도 멋진 춤 솜씨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사랑의 설레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면이어서 재미있어서 웃는 다기 보다 흐뭇한 마음의 웃음이었다. 물론, 그가 오만불손한 미국 대통령과의 기자회견에서 "셰익스피어의 나라, 처칠, 비틀즈, 숀 코넬리, 해리 포터... 베컴의 오른발!"하며 영국의 자부심을 내세우는 대목에선 이 장면의 재치 있는 시사 풍자도 흥미로웠다. 또, 짝사랑하던 여자 친구의 결혼식 장면을 찍은 테잎을 숨기다 들켜버린 앤드류 링컨이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피켓을 들고 그녀의 집을 찾아온 장면… 이 장면은 말할 것도 없이 명 장면 중에 명 장면이다. 사랑한다고 수 천 번 소리치는 것보다, 값비싼 보석을 건네는 것 보다 정말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아무리 꽁꽁 얼어 붙은 사람의 마음이라도 열 수 있을 것만 같다. 내게도 긴 여운을 남긴 장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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