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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제 3의 길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6.12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앤서니 기든스의 제 3의 길을 읽고 쓴 감상문 형식의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사회 속에서는 하나가 존재하면 그에 대립되는 또 다른 하나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좌-우, 자본주의-사회주의, 진보-보수, 개인주의-집단주의 이런 것들 사이에서는 어떤 논의도 쉽사리 합의점을 보지 못한다.이런 현실의 반성이라고나 할까..
. 아니면 반항일지도 모른다. 제 3의 길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모두를 부정한다. 그러한 대립은 비생산적이고 시간만, 물질들만 낭비할 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제 3의 길은 부정만 하지는 않는다. 더 나은 것을 위해 여러 분석을 하고 대안들을 제시한다.

제 1장 사회주의와 그 이후
사회주의는 개인주의에 대한 반대사상 체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잘못된 작은 지식 하나가 깨어졌다. 이제까지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작이 산업사회 초기의 발전과 연관되어 등장하였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회주의의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 성향이 훨씬 뒤에 나타났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초기엔 문제점 보다 희망적인 좋은 면만 보이듯이 자본주의도 산업화 초기엔 그 폐단이 드러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서방의 사회주의는 복지 국가로 다져진 바탕 위에 건설된, 온건하고 의회주의적인 사회 민주주의를 일컽는다. 자본주의의 불합리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 더욱 평등사회를 만들고, 개인 생활을 주기적으로 보호하는(부조적 성향을 의미하는 듯 하다.) 데에 목표를 갖고 있다. 완전 고용을 지향하고 복지국가에 역점을 두는 사회 민주주의는 현재 미국의 복지 최소주의와 공산 주의의 통제 경제 사이에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후에 사회 민주주의는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는 자본주의에 대한 과소평가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자본주의는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며 사회적으로는 분열적이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소멸할 것이라는 사회주의적 경제 이론의 잘못된 예측 때문이었다. 오히려 자본주의는 적응력이 뛰어났고 생산 증가 능력도 갖고 있었다. 이는 시장 원리에서 얻어지는 것인데 사회 민주주의는 시장의 중요성을 포착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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