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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연구 및 교육방안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1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7차교육과정에 따른 허생전의 연구와 교육방안입니다.

목차

1. 서론
2. <허생전> 작품 이해
2.1. <허생전>의 개관
2.2. <허생전> 창작의 시대적 배경

본문내용

문학적인 글이나 비문학적인 글은 정보의 원천과 정보의 발신, 정보의 수신 대상이나 목표, 전달되는 맥락의 요소를 지닌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지만, 언어 정보의 속성이나 정보소의 활용, 정보의 조직과 원리면에서는 차이점이 있게 마련이다. 문학적인 글은 비문학적인 글과는 달리 ‘문학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데에 핵심이 있다. 이미 ‘문학적’이란 말 속에는 ‘예술적’이고, ‘비일상적’이란 속성이 내재해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정보의 정성적인 면에서 문학의 언어와 비문학적인 언어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되어 있다. 언어의 속성 차이뿐만 아니라 정보를 조직하는 면에서도 둘은 차이가 있다. 문학의 경우, 작가가 정보소들을 조직하고 활용하여 정보를 만들어낸다고 할 때, 만약 그가 시인이라면 시 조직의 원리를 적용할 것이며, 소설가라면 소설 조직이 지니는 원리를 적용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행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2002)에는 ‘정보의 조직과 활용’ 단원 아래 소설 <허생전>이 수록되어 있다. ‘능동적인 의사소통’ 단원에 <구운몽>이, ‘전통과 창조’ 단원에 <춘향전>이 각각 소단원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대단원의 명칭들이 각각 다르지만, 문학적인 정보의 전달이란 차원에서 모두 하나로 묶어 이해할 수 있는 제재들이다. 왜냐하면 작가가 조직하고 활용하여 만들어낸 정보를 학습자로서의 독자가 제대로 읽어내기 위해서는 소설이란 정보 조직의 원리와 방법을 알고, 이에 따라 정보를 찾아내어야만 작가와 독자가 능동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담겨 있는 정보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전통 발견과 창조 행위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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