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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전 연구 발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전소설 운영전의 줄거리 및 분석 발표 자료 입니다.

목차

작품소개
시점과 서술자
도입부 (전지적 시점)
공간 배경의 의미

본문내용

작품소개
운영전은 작품속의 유영을 작가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보통 작가 미상의 작품으로 17세기에 만들어진 고전소설, 비극소설, 염정소설, 몽유소설, 애정소설 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인간성 해방, 신분을 초월한 남녀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또는 궁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고전소설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게 결말이 비극이다. 환상적 구성으로 현실성을 부여하려는 몽유록의 발전된 형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액자식 구성이라는 입체적 틀 속에 비극적 주제를 전개하는 특이성을 보이고 있다.

시점과 서술자
운영전은 유영이 수성궁에 들어가서 운영과 김진사의 혼령을 만나는 외부 액자 속에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 사랑의 회고담인 내부 액자가 삽입된 구조를 지닌 소설이다. 외부 이야기는 3인칭 서술 시점으로 서술되고, 내부 이야기는 운영과 김진사가 서술하는 1인칭 서술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운영전의 주 내용은 바로 운영과 김진사가 1인칭 서술자로 등장하여 자신들의 일을 서술한 부분이다. 그 분량을 보면 안평대군의 일과 자신들의 연애담을 담은 운영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운영이 죽은 뒤의 후일담을 담은 김진사의 이야기는 운영의 이야기에 비해 극히 일부분에 해당되지 않는다. 김진사는 단지 운영이 죽은 후의 이야기를 운영을 대산하여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운영전에서 서술의 주체가 과연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운영이라 할 수 있다. 작품 전체 구성면에서 살펴보면 사건 전반을 거의 운영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감을 알 수 있다. 작품에서 서술자로서 김진사는 운영을 보조하는 역할로 운영에 비해 미약하게 드러난다. 고소설에서 1인칭 서술자의 존재는 드물게 나타나며 특히 1인칭 여성 서술자의 존재는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운영전의 이러한 설정은 주목받을만한다. 운영전을 크게 도입부, 전개부, 결말부로 구분해 줄거리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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