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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굿. 제석굿 부정놀이장단에 대해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경기도 굿부터
경기도당굿,
또 그안에 제석굿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목차

1. 경기도 굿의 특징
(2) 경기도 굿의 음악적 특징

2. 경기도도당굿의 개요
(1) 경기도도당굿의 순서

3. 제석 굿의 개요
(1) 제석굿의 성격과 유래
(2) 제석굿과 장단

4.부정놀이 장단

본문내용

이렇듯 경기도 굿의 전통적인 형태를 보면 한강을 중심으로 그 남부의 전통 경기도굿과 한수 이북의 한양굿이나 황해도 굿과 습합이 된 형태, 그리고 인천, 강화 등 경기도굿과 이북굿이 습합이 된 형태와 평택, 안성 등 일부 지역의 충청도 앉은굿과 습합이 된 형태로 나눌 수 있다. 하기에 우리는 전통적으로 경기도 굿을 논하고자 할 때는 한수 이남인 화성, 수원, 시흥, 안산, 용인, 광주, 양평, 과천, 성남 등 경기도 도당굿의 세습 화랭이들이나 단골들이 거주하고 있으면서 도당굿과 안택을 주관하던 지역으로 집약할 수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경기도의 굿은 굿제가 까다롭고 무악(巫樂)이나 춤사위, 혹은 굿에서 나타나는 무가(巫歌)와 재담, 공수 등이 타 지역과는 다르고 그 양이 비교할 바가 아니다.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도 전통굿을 보면 각 거리마다 2~3시간씩이 소요가 되었으며 저녁 해질 무렵에 굿이 시작하면 그 다음날 오후 2~3시가 넘어야 끝이 나곤 했다. 이렇듯 다양한 형태로 표현이 되던 경기도의 전통굿은 사회가 현대화되고 변화되는 과정에서 굿제가 엄격하고 학습(學習)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아서 점점 쇠퇴하기 시작하였으며 무가의 선율도 노랫가락이 아니고 창법(唱法)을 많이 인용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가계로 세습이 되는 굿의 제차를 어려서부터 익힌 단골이나 화랭이가 아닌 무녀들이나 박수들이 배우려고 들지 않는다. 현재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이 되어있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경기도의 굿은 현재 기·예능보유자인 오수복과 몇 몇 명에 의해서 전승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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