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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대구 저잣거리 골목문화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구의 먹거리 골목문화를 답사하며서...

목차

1.닭똥집 골목을 답사하고
2.막창골목
3.동산동 갈비골목
4.서성로 돼지골목
5.북성로 돼지고기골목
6.반고개 무침회 골목
7.답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아마도 대구는 전국에서 닭똥집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일 것이다. 80년대 중반 여섯 곳이던 가게는 90년대 초 급증하여 아예 똥집 골목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동네에 살다가 보면 똥집 골목의 풍경도 많이 바뀌었다. 집집마다 낡은 벽을 헐어내고 커다란 유리를 끼워 안에서 골목길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했다. 나무로 짠 허름한 의자는 빨강, 노랑 다양한 색상의 세련된 것으로 바꾸었다. 최근에는 손님을 호객하는 행위도 사라져 손님들을 난처하게 하는 경우도 없어 졌다고 한다. 보통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데 다섯 명이 똥집과 소주를 먹어도 3만원을 넘지 않는다며 싸고 맛이 좋아 한 달에 두 세 번은 찾는다고 했다. 사실 나도 일주일 지금까지 동네에 똥집 골목이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똥집 골목의 전통과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새 도운 마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골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닭똥집 골목 답사는 쉽게 조사할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골목이 우리 동네에 있기 때문에 가게 사장님들이 친구부모님들이거나 친분이 있는 형의 집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구는 전국에서 닭똥집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 일 것이다. 오죽하면 똥집골목이라는 이름이 붙을 일이 다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닭똥집 골목은 동대구역에서 북서쪽으로 1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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