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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환상동화 연극 감상 레포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1 | 최종수정일 2017.04.1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환상동화 공연본 후 감상 레포트 입니다.
예쁜 레포트 표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쟁과 예술과 사랑 ‘ 환상동화’

광대들의 등장부터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전쟁, 예술, 사랑 광대의 재치 있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의 정체성이 확실하고 제 성격이 분명하다. 셋은 서로의 주장을 펼치다가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릴레이 글짓기를 시작한다. 연극은 그들이 하는 말대로 전개되어 간다. 전쟁광대는 현실적인 인물이며 차가울 수밖에 없다.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진행되려고 하면 계속해서 현실을 인식시켜주려고 하는 것이다. 즉, 총성소리며 화약냄새의 강조로 안타까운 현실 그 자체를 계속 표현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부상자는 스스로 자신을 치료 할 수 없다면 그저 누워 의무병과 죽음 이 둘 중 어느 하나를 기다려야 했고 대부분의 경우 죽음이 먼저 찾아 왔다 라는 문장을 좋아한다. 예술광대는 창조적인 시인인데 꿈꾸는 자에겐 동화는 동화책 속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환상으로만 남지 않는다. 그들은 꿈을 꾸었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누가 먼저 음악을 연주했고 누가 먼저 춤을 추었는지 모른다. 춤은 음악이 되어 울렸고 음악은 춤이 되어 공간을 채웠다. 라는 문장을 사용한다. 그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지금 우리의 암담한 현실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둘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사랑광대는 말 그대로 감정적 인물이다. 둘은 친절이 친근함으로 친근함이 그리움으로 그리움이 애틋함으로, 애틋함이 절실함으로 변하는 사랑의 묘약을 천천히 나눠 마시고 있었다. 그야말로 사랑의 마법이 시작 된 것이다. 라는 문장으로 표현한다. 감정의 섬세한 부분을 잘 표현하고 또 그 감정의 포착으로 행복감에 젖어서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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