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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감상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1 | 최종수정일 2017.04.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 Emily Bronte의 WUTHERING HEIGHTS >
감상 레포트 겸 심도있는 분석입니다. A+++ 논문수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간부분>
2차 상속 후에 싸우고 2세대가 아이를 낳고 죽고 난 후의 3세대에 또 한번 상속여부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모든 비극은 상속에 종속되있는 1세대부터 내려오는 비극이라고 느껴진다. 아마 에밀리 브론테가 전하려는 의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18세기 이후 시대의 정신은 퇴폐하고 물질적인 부분에 한없이 종속되있던 사회상을 비판하는 의도를 전달하는 부분에서 이러한 상속에 종속된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이어져오는 좌절과 그속에 얽혀져있는 사랑 얘기인 것 같다. Linton의 last name을 가지는 동기여부는 엄마 Catherine도 물질에 종속되어 있던 사람인 것같다. Catherine이 Edgar Linton을 하나의 바이어로 보고 그래서 Heathcliff를 버리고 물질자체를 쫓아서 Edgar Linton에게 갔고 물질을 쫓은 결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Catherine은 죽기전까지 본래의 정체성 여부를 찾으려고 하고 더 이상 Linton의 last name을 가지면서 결혼할 구실을 상실한것이다. Linton의 돈과 economy power가 오히려 발목을 잡는 구속과 굴레가 되고 임신단계까지 육체적인 강금을 당하게 되는것이다. 정신적으로는 Heathcliff를 사랑했지만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한 것이다. 끝까지 물질만 추구했다면 죽음으로 향하지 않았겠지만 결국에는 정신을 추구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money power를 원하지 않음으로써 육체적으로는 쇠약해지면서 육체가 지속적으로 삶을 지탱하길 원치않게 되면서 정신적이고 내적인 것을 선택하기로 한 것이다. 극중에서 단순히 그냥 죽는게 아니라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의지로라도 막지 않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 육체는 죽어도 좋고 내 앞에 나타나주길 바라는 Heathcliff의 모습을 Catherine은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Catherine의 아들이 태어났다면 상속은 아들에게 넘어가게 되지만 딸이 태어나면 Edgar가 먼저 죽고 아들이 없으면 Isabella에게 넘어가게 되므로 사실 아들이 태어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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