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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우리고유의 전통 술 문화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 고유의 전통 술 문화에 관한 글 입니다.

목차

가. 들어가는 말

나. 본 론

-. 우리나라 술의 역사와 문화
(1) 삼국시대~조선시대
(2) 1910~1960년대
(3) 1960~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이후

-. 우리나라의 술 예절
(1) 술의 선택
(2) 술자리 예절
(3) 술자리에서 경계해야 할 일

다. 전통 술 문화의 계승과 현대 술 문화의 발전방향

라. 참고자료

본문내용

가. 들어가는 말

오늘은 주말, 어제 밤에 마신 술이 깨기도 전에 Report를 쓰려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우리나라의 전통 무형문화라...’ 도무지 감히 잡히질 않는다. 이렇게 무슨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간절히 생각나는 것이 바로 ‘술’인 것 같다. 하지만 대낮부터 술을 마실순 없고...그래서 떠오른 생각이 ‘우리 조상들의 술문화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항상 ‘마시기만’해왔던 ‘술’이 오늘은 Report주제로 ‘쓰여지게’된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려대학교의 ‘막걸리 찬가’는 우리가 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각종 모임이나 회식 때 또는 연말연시나 명절이 되면 항상 술이 빠지지 않는다.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들끼리 모이게 되면 술집은 반드시 가야하는 하나의 코스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술 마시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또 마시는 양 또한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이렇듯 술의 소비가 늘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음주예절은 점차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알코올 남용 및 의존상태에 있는 인구가 약 221만명이고,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손실이 연간 15조에 달하며, 살인범죄의 60%이상이 음주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2006년 8월 29일자 기사
이처럼 음주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 그 일차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술을 억지로 권하는 사람, 폭탄주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사람,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는 사람, 술잔을 받아들고 어쩔줄 몰라 하는 사람,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도 2차,3차를 외치는 사람들...우리나라 술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이러한 우리의 술문화는 과연 언제부터 생겨난 것이고, 그 기원이 어디 있는 것일까? 이러한 문화는 세계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으로 특이하고, 별난 문화임에는 틀림없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만 독특하게 나타나고 있는 잔돌리기, 폭탄주 등의 문화도 한국의 고도성장에 따른 급격한 서구문화의 유입으로 생겨난 돌연변이 문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우리나라 술의 발달사 ] 정동효 편. 2004, 신광출판사
[술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 이종기. 2001. 도서출판 한송
[전통가정의례] 서정기 편. 2000. 도서출판 조선문화
[술의 세계] 고정삼. 2000. 광일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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