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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음악회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The Fantasy of Spring
-Carl Maria von Weber : Overture to Oberon
-Wolfgang Amadeus Mozart : violin Concerto No.3 un G major K.216
-Robert Schumann : Symphony No.1 in Bb major op.38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연주회 관람을 그동안 미뤄왔었는데 이번 관람이야 말로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었다. 매일 귀로만 듣던 음들을 눈으로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연주회장을 찾는 내내 마음이 설레었다.
이 연주회의 첫 번째 곡으로는 “베버”의 “오베론 서곡”이 연주되었다. 오페라에 나오는 테마를 담아서 쓴 곡이 서곡인데, 고전적인 소나타 형식이지만 극 중에 나타나는 요정 나라의 꿈같은 아름다움이라든가 두 애인이 함께 참고 견디어 나가는 여러 가지 모험을 연상할 수 있어 변화가 풍부하다고 했다. 형식 같은 것은 잘 알 수 없었지만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 극 중의 모습들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중간에 위치한 황금색 플롯의 연주소리를 들으니 정말 요정들이 재잘대는 것과 같이 맑고 청아했던 느낌은 잊을 수 없었다.
두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K.261”이었다. 이 곡은 바이올린니스트 김혜정이란 분의 무대였는데 처음에는 악단의 단원전부가 연주를 한 것이 아니고 첼로 4명, 더블베이스 2명 그리고 바이올린을 포함한 현악기만 연주를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몇몇의 악기연주보다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러 악기의 소리가 어우러져 펼치는 웅장하고 장황한 교향악단의 연주가 더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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